리뷰/맛집
[내돈내산,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화서시장 빵집] 빵마을 리뷰
소선생
2022. 2. 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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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생일이라 동네에서 한번 케익을 사가야 했다.
빠바는.. 이젠 맛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가격도 비싸고 양도없는거 같아서 동네빵집을 이용하려 했다.
근데 은근 케익까지 다루는 빵집이 요즘 흔하지 않더라.
다 이상한 그림그리는 케이크집은 많은데. 난 그것은 근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위치는 이곳이다. 우리집에서 매우 가까운곳
강아지 고양이는 들어올수없는곳
꽤나 많고 다양한 빵이 진열되어있다. 다 너무 맛있게 생겼는걸..
근데 빵은 너무 비싸다 요즘.. ㅠ
그래도 진열된게 빈자리가 많이 있는걸 보니 아주 잘나가나보다.
케이크 하나를 얼추 골라서 누나네 집에서 파티를 하며 즐겼는데
음.. 케이크 평점은 내기준 5점만점에 한 2.5점 정도 되는듯하다.
옛날 케이크 느낌그대로 인듯.
요즘 인싸들의 입맛엔 어울리지 않을듯 싶다. 뭐 그래도 나름 먹을만했다!
서비스로 빵하나 넣어주셔서 간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다른빵 살때 꼭 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