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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도서 추천]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리뷰

소선생 2024. 2. 2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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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휩쓸고 간 시기

 

2020~2022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이시즌에는 사람들이 비대면 생활을 했었다.

 

그러다보니 배달음식이 붐이었는데..

 

그로 인해 배달일만해도 한달에 500은 번다는 소리도 어디서 들었었다.

 

그시절을 말하는것같긴한데 한번 읽어볼려고 한다. 내가 배달을 하겠다는건 아니다.

 

과연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한번 살펴보겠다.

 

 

책의 모습은 이렇다. 장배남TV? 라는 사람과 손승환이 지었다. 아마 유튜버인듯 하다.

 

성공하는 작은 식당 소자본 배달시장의 모든 것. 이라는 부제가 보이며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이라는 제목이 크게 박혀있고 

 

각종 배달과 관련된 그림들이 들어가있다.

 

10개 브랜드를 기획, 총매출 200억원이 돌파됐다고 한다.

 

40만원 월세 가게에서 배달로만 5천만원을 번다고 한다..

 

이런 요식업 투자에 관심있으신분들의 구미가 당길것이다.

 

 

장배남TV는 임형재 라는 사람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대표로 노하우가 있는듯 하다.

 

손승환도 배달의 전문가로 보인다.

 

 

한번 프롤로그를 같이 살펴보자.

 

 

소자본 배달식당 작게 시작하는 만큼 간단할까?

 

20대를 육군 장교로 군대에서 보내고 가게를 시작했고 지금은 프랜차이즈 본사의 대표라고 한다.

 

 

두명이 쓴만큼 프롤로그도 두개나 된다.. ㅎㅎ 

 프롤로그는 한명이 쓴것만 살펴보도록 하자.

 

궁금한사람은 사서 읽으면 되겠다.

 

 

작다고 작게 생각하지 말란다. 규모가 작다고 일의 가치까지 낮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기 떄문이다.

 

매장을 아이키우듯 하라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아이가 작다고 작은마음으로 키우면 작은 존재로 남게 될것이다.

 

서적들은 잘 갖춰진 공간, 소비자 대면 매장이 주류지만 이책은 그렇지 않다.

 

 

 

노하우를 담아냈다고 한다. 1인 배달식당을 본격화해서 지금은 200여개를 출점하고 노하우가 많다.

 

 

감사한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그럼 본 내용을 들어가 보도록 하자.

 

 

파트는 총 4개로 이루어져있다.

 

요식업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굉장히 구미가 당기는 목차들이 틀림없다. 

 

맛보기로 파트1의 챕터1만 한번 같이 보도록 하자.

 

배달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라고 한다 

 

 

배달 전성시대이며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따. 

 

이제는 돈이 배달시장에 몰렸다.

 

 

 

배달은 시대의 대세라고 한다.

 

2025년엔 232조원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실제로 그만큼 급성장하고있다고 한다.

 

 

IT공룡기업들의 전쟁터가 되어가고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딜리버리 히어로가 1위 배달앱 업체인 배달의 민족을 5조원에 인수했다.

 

 

딜리버리히어로가 독점하고 지금은 요기요를 매각중이라고 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동남아를 주목해야한다고 한다.

 

중국에서 상상도못했지만 알리페이가 등장하면서 달라졌다.

 

 

메이투인이 세계 배달앱 1위가 되었다.

 

우버이츠는 한국에선 철수했지만 세계에선 늘리고있다.

 

테이크어웨이라는 회사도 유명하다.

 

 

이렇게 배달회사들의 현재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배달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앞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노하우를 천천히 공개하는 책으로 보인다.

 

 

배달관련 요식업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한번 읽어보셔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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