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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맛집

[내돈내산,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매산로] 라메이즈 마라탕

소선생 2022. 1. 3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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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들과 마라탕이 너무 먹고싶어서, 그리고 그들도 너무 먹고싶다 해서 당시 수원에서 제일 유명한집을 찾아간적이 있다.

 

위치는 다음과 같다.

 

 

중국인이 실제로 많이 있는 지역이니까 왠지 더 믿을 수 있어보이는 효과를 갖고 있었다.

 

 

가게 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한글이 적어서 본토느낌이 난다.
메뉴판이다. 

 

여러가지가있지만 내가 먹을수 있는건 마라탕정도인듯 하다.. ㅎㅎ

 

토핑코너(?)이다. 많은 종류가 있는 편인듯 하다.

 

친구녀석들과 내가 담은것들을 찍어보았다. 무게 감이 없어서 어느정도 넣어야 1인분에 적합한지 감이 안오지만 내기준은 500g면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듯하다.

 

하지만 이땐 오바를 했지 아마..

저울에 달면 알아서 가격이랑 추가 요금이 계산이 된다.

 

나는 맵찔이 답게 1단계 정도가 적절한듯 했다.

 

다른 식품들도진열이 되어있는데 도전할 용기는 나지 않았다.

 

 

셀프로 이용할수 있는 소스나 반찬들이다. 

개인적으로 마라탕은 그자체가 너무 강해서 다른 향신료는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반찬도..

 

자리를 잡았다. 이런 소파 테이블 형태로있다.

 

이렇게 친구들꺼 내꺼 들이 나와서 먹었다. 

 

내 소감은 기본 베이스가 너무 짜다는것.. 그래서 재방의사는 없다..

 

 

박가녀석은 맛있게 잘먹었다고한다(맛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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