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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지리이야기/지도학 (5)
소선생의 인생기록부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TO지도에 대해 살펴보려 합니다. 티오지도는 중세 유럽에서 제작이 되었습니다. 크리스트교 세계관이 반영이 되있습니다. 지도의 중심에 예루살렘이 있습니다. 지도의 위쪽이 동쪽이며, 에덴동산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세계를 둘러싼 외부의 대양이 O를 의미하고 ,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대륙을 나누는 지중해, 나일강, 돈강이 T를 의미합니다.A kind of world map used in medieval Europe. Originally, this kind of map is called Beatus Map. In the 8th century, the capital of the Spanish capital Libana, Beatus, the contents of the museum writ..
안녕하세요. 이번엔 인물탐구 다음으로 지도 탐구를 해보겠습니다. 흔히 우리 교과서에 올라오는 자료는 사실 15세기에 만들어진 필사본입니다. 사실은 좀 더 단순화되어있습니다.Good morning. Next time I will explore the map. The material that often comes up in our textbooks is actually a manuscript made in the 15th century. The facts are more simplified.그리스 로마 시대에는 지도 제작에 있어 과학적 접근이 중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프톨레마이오스는 지구를 구형으로 인식하고 경위선망을 설정하였으며, 이 경위선망을 평면에 투영하는 방법으로 세계 지도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지..
안녕하세요. 소선생입니다. 이번엔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도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프톨레마이오스가 누구인지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Good morning. I am teacher so. This time I want to look at the map of Ptolemy. To do that, I think we should first look at who Ptolemy is.그는 알마게스트라는 책을썻습니다. 그 책엔 우주의 원리에대한 이론이 있었죠. 코페르니쿠스가 나중에 비판을 했었지만요.He wrote Almagest, a book that can be called the scriptures of ancient astronomy. In this book, he insisted on ..
네 처음엔 베돌리나 암각화였습니다만, 이제 세계지도로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지역의 고지도는 매우많은 편이라서요. 세계지도부터가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지도입니다. 약 기원전 600년경에 만들어졌습니다. 심지어 지도위에 쐐기문자(설형문자)로 서사시가 적혀져있습니다. 길가메시라고 하는 반인 반신에 대한 내용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직접 읽어본건 아닙니다만 말이죠. 특징은 지도의 중심이 바빌론이라는 점입니다. 세계의 중심이 자기의 도시인 바빌론으로 이뤄졌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다른 지역에 대해 몰랐던 시절인 것 같네요. 그리고 옆에 작은 도시국가들을 표시해놨습니다. 근데 지도의 모양을 잘 보면 세계는 매우 평평한 모습이고 원반모양으로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바다가 그..
안녕하세요. 소선생입니다. 첫 글이라 뭘 올려야 될지 모르겠기도 하고, 지리선생으로서 무엇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지도의 역사를 한번 읊어보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이 봐도 좋을 것이고, 시험을 대비하는 친구들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실 지리적 존재입니다. 내가 만약 외딴 곳에 있게 된다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여기가 어디인가? 라는 물음이 분명하니까요. 그만큼 지리에 대해 항상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옛날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도의 역사는 선사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갑니다. 비록 아는 땅은 몇 킬로, 몇 십킬로 이내였겠지만 자신 주변의 땅을 표시하고 싶은 욕구도 존재했던 것이죠. 현재 기록상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지도는 이탈리아의 베돌리나 암각화입니다.Good morn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