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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생의 인생기록부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정보를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집중하지 못하고 딴생각에 잠기게 될것이다. 나도 마찬가지고.. ㅎㅎ 과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이책을 통하여 한번 같이 알아보기로 하자. 오늘도 딴 생각에 빠진 당신에게라는 제목이고 작가는 홋타 슈고라는 사람이다. 옮긴이는 정지영. 2.8초 짜리 팝업창에도 와르르 무너지는 집중력 인생은 짧고 해야 할 일은 쌓였는데 방해꾼들은 너무 많다. 알수 없는 미래와 맞서 싸우는 것은 의미가 없다. 라는 멘트들이 와닿는다. 홋타 슈고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법학부 교수이자 언어학 박사라고 한다. 시카고대, 요크대 에서도 공부를 한 사람이다. 각종 언어학 전문가인듯 하다. 지은책도 많다. 정지영씨는 일본학과출신으로 전..
현대인들은 다들 멘탈이 약하다. 나도 좀 그런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우리는 멘탈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까? 책을 찾다보니 이런 책을 발견했다. 유리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라는 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기무라 코노미라는 사람이 지었고 오정화씨가 옮겼다. 유리멘탈을 강철로 바꿀 필요없다. 유리멘탈로도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내는법이라는 말이 인상깊다. 디자인도 뭔가 유리로 만들어진 온실의 느낌이 든다. 같이 한번 살펴보자. 기무라 코노미는 도호대학교 의학부 출신이다. 준미스 일본에 뽑혀 방송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뭔진 모르지만 미인대회일까? 멘탈 클리닉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으로 근무중이라고 한다. 대체 뭐 얼마나 이쁘길래?? 미인대회까지?? 찾아봤떠니.. 오.. 정말 미인이다.. 이..
요즘 사람들은 말에 대해서 어떠한가.. 과연 우리는 말을 잘 하고있는지? 또는 이해하고 있는지? 여러모로 생각해봐야할 주제인듯해서 읽어보기로 한다. 말의 진심은 최정우라는 사람이 지었고 언어의 마음을 알려주는 40가지 심리학을 알려준다고 한다. 최정우씨는 심리상담가, 작가, 강연가로 활동중이고, 서강대 경영에서 대학원은 가톨릭대 상담심리 대학원을 나왔따고 한다. 다양한 책도 지었다. 프롤로그를 같이 읽어보기로 하자. 말은 내 마음의 온도 표시라는 말이 참 좋은말로 느껴진다. 따뜻한 말은 그사람의 온도가 높고 행복한것이고.. 차가운 말투는 그사람은 굉장히 사랑을 받지 못하는 느낌이 든다. 러디어드 키플링은 말은 인류가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마약이다 라고 말했다. 생각과 감정을 비롯해 심리에 가장 큰 영햐을..
보니까 명륜등심해장국이라는 곳이 여러군데가 있는데 여기가 본점이라고한다.. 물론 다 진짜 체인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위치는 이곳에 있따. 서문시장에 위치해있는데 여기는 다 삼겹살집 아니면 간혹 순대국밥집이 메인인듯. 그중에 유일하게 다른 밥집이 있는데 바로 이 뼈해장국집이었따. ㅎㅎ 가게 외관은 이렇다. 토, 일은 오후 3시까지 영업한다고 한다. 평소엔 한 20시까지 운영하는듯 함. 메뉴는 굉장히 심플하다. 등심해장국과 감자탕이 다이다. 내부는 이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와야하는 구조임. 금방나온다. 팔팔끓는채로 나온다 ㅎㅎ 기본찬들은 단순하다. 이래야지 암암 쌈장도 아니고 된장을 줌 좋다. 뼈를 쌓아보니 이렇다. 꽤 뼈와 고기양이 튼실한편이다. 특히 소스를 요청하면 이렇게 따로 준다. 원래 주지 않으..
행궁동에 원래 카츠 맛집이 진짜 있었는데.. 경양카츠라고.. ㅎㅎ 체인점이긴했지만 존맛이었다.. 근데 사라졌더라 ㅠㅠ 그러고 카츠이산을 가보았으나 진짜 너무 실망했었고. 그날만그런진 모르겠다만.. 어쩃든 또 발굴해보자 해서 찾아간집 바로 이곳이다. 행리단길 중간에 위치해있따. 가게 크기는 생각보다 많이 작았다. 주말 점심에 웨이팅이 꽤나있음.. ㅎㅎ 주말에 행궁동은 역시 어딜가도 붐빈다. 두군데를 예약했는데 여기가 좀더 빨리빠져서 여기로 왔다. 메뉴 종류는 그렇게 많지 않다. 특소르카츠와 히레카츠를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치즈카츠는 진짜 맛잘알이면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대기가 6팀인데 한 30분?40분정도 기다린것같다. 일본감성으로 이렇게 뭔가 들이 앞에 써있다. 테이블은 정확하겐 기억안나지만 6,7개..
대소면에 먹자골목에 가면 배부장찌개가 굉장히 많이 눈에 띈다. 깔끔한 체인점의 디자인을 해서.. 가고싶게 만드는 요소가 좀 보임.. 위치는 이곳이다. 낮에는 밥집이고 저녁에는 술집이라고 한다. 나는 낮에 김치찌개를 먹으러 갔다 메뉴판은 이렇다. 생돼지김치찌개가 당연히 기본이니까 이걸 두개를 시켰다. 사이드로 계란말이를 매우 먹고싶었는데 점심제외라는게 좀 많이 아쉬웠다.. 김치찌개에 계란말이가 기본 국룰인데말이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스팸구이를 주문했다. 가게 내부는 이렇다. 깔끔한 인테리어. 기본찬들은 이렇게 세가지 종류가 나온다. 오뎅, 마카로니, 콩나물무침 이런 신기한 기계를 사용한다. 인덕션이랑 비슷한 일을 하는듯 테이블은 이런식으로 있다. 이런 공간이 있는 의자를 사용함. 등받이는 없다. 저 기계..
지방에선 변두리에 멋진 카페가 하나씩은 꼭 있기마련이다. 밥을 먹고 한번 찾아보니 이런곳이 있더라. 위치는 이렇다. 변두리에 위치한 멋진 카페.. 카페 이목이다. 카페이목의 모습. 우중충한 날씨지만 오히려 건물색이 어울리는 느낌. 생각해보니 이목이라는게 배나무를 말하는것이었다. 로스터스 커피, 그리고 과수원 풍경이 멋진 카페이다 과연 ? ㅎㅎ 주차는 이렇게 댈수 있는 자리가 꽤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카페가 깔끔하니 바우하우스같이 지어진 느낌이좀 있다. 멋진듯. 그리고 놀라운건 진짜 옆에 과수원이 쫙 있다. 배나무인듯 하다. 카페 이목은 야외 테이블이 꽤 많이 존재하는데. 봄가을에 굉장히 인기 테이블일듯 하다. 지금은 겨울이고 비가오니 야외는 never 오픈은 11시 클로즈는 21시..
대소면 맛집중에 가장 유명한 집이라고 볼수 있는 한우리를 가보았다. 위치는 이곳인데 주변에 워낙 회사 ,공장이많아서 평일 점심이었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직원이 3명정도가 보이는데 다들 엄청 바빠보였음.. 한우리의 모습. 말그대로 한우를 팔겠지? ㅎㅎ 앞에 주차장이 꽤 있으나 바글바글하니까 가끔 자리가 없을수있다. 그래도 어케든 댈수있는듯. 보통 갈비탕이 낮에 잘나가서 이건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따. 자리는 이런느낌인데 한가지 에러인게 테이블에 의자가 다 들어가지 않음.. ㅎㅎ 여럿이서 오면 저자리는 불편할 수 있겠다. 메뉴판은 이렇다 우리는 갈비탕와 비빔밥을 주문했다. 기본찬이 나오는데 저 시래기 무침? 나물? 저건 진짜 맛있는데 1시방향의 김치가 제일 맛없었..
대소면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가 있다. 바로 피넛 커피이다. 심지어 이게 본점이라고?? ㅎㅎ 위치는 아래와 같다. 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할 수 있다. 피넛커피의 전경이다. 주차를 꽤나 할 수 있는 모양.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많고 차도 많다. 심지어 차도 다 비싼차들.. 아마 돈많은 부자들이 평일을 즐기러 오는듯 하다. 외관은 굉장히 낡은 모습인데. 과연 어떨지. 주차는 이런식이다 .라인이 딱이 없어서 막 대는듯함. 아트 스튜디오 ㅏ는 것도 있는데 개방은 안된것 같다. 피넛 커피 스튜디오라고 하는데 여러가지를 하는듯. 오픈은 10시부터 22시까지 딱 12시간하는듯 주정차 단속 안내가 상세히 나와있다. 음료 메뉴는 이렇다. 커피메뉴와 오늘의 커피도 있고 논 카페인류도 있고 ..
코로나가 휩쓸고 간 시기 2020~2022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이시즌에는 사람들이 비대면 생활을 했었다. 그러다보니 배달음식이 붐이었는데.. 그로 인해 배달일만해도 한달에 500은 번다는 소리도 어디서 들었었다. 그시절을 말하는것같긴한데 한번 읽어볼려고 한다. 내가 배달을 하겠다는건 아니다. 과연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일지 한번 살펴보겠다. 책의 모습은 이렇다. 장배남TV? 라는 사람과 손승환이 지었다. 아마 유튜버인듯 하다. 성공하는 작은 식당 소자본 배달시장의 모든 것. 이라는 부제가 보이며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이라는 제목이 크게 박혀있고 각종 배달과 관련된 그림들이 들어가있다. 10개 브랜드를 기획, 총매출 200억원이 돌파됐다고 한다. 40만원 월세 가게에서 배달로만 5천만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