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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뷰/맛집 (406)
소선생의 인생기록부
보니까 명륜등심해장국이라는 곳이 여러군데가 있는데 여기가 본점이라고한다.. 물론 다 진짜 체인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위치는 이곳에 있따. 서문시장에 위치해있는데 여기는 다 삼겹살집 아니면 간혹 순대국밥집이 메인인듯. 그중에 유일하게 다른 밥집이 있는데 바로 이 뼈해장국집이었따. ㅎㅎ 가게 외관은 이렇다. 토, 일은 오후 3시까지 영업한다고 한다. 평소엔 한 20시까지 운영하는듯 함. 메뉴는 굉장히 심플하다. 등심해장국과 감자탕이 다이다. 내부는 이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와야하는 구조임. 금방나온다. 팔팔끓는채로 나온다 ㅎㅎ 기본찬들은 단순하다. 이래야지 암암 쌈장도 아니고 된장을 줌 좋다. 뼈를 쌓아보니 이렇다. 꽤 뼈와 고기양이 튼실한편이다. 특히 소스를 요청하면 이렇게 따로 준다. 원래 주지 않으..
행궁동에 원래 카츠 맛집이 진짜 있었는데.. 경양카츠라고.. ㅎㅎ 체인점이긴했지만 존맛이었다.. 근데 사라졌더라 ㅠㅠ 그러고 카츠이산을 가보았으나 진짜 너무 실망했었고. 그날만그런진 모르겠다만.. 어쩃든 또 발굴해보자 해서 찾아간집 바로 이곳이다. 행리단길 중간에 위치해있따. 가게 크기는 생각보다 많이 작았다. 주말 점심에 웨이팅이 꽤나있음.. ㅎㅎ 주말에 행궁동은 역시 어딜가도 붐빈다. 두군데를 예약했는데 여기가 좀더 빨리빠져서 여기로 왔다. 메뉴 종류는 그렇게 많지 않다. 특소르카츠와 히레카츠를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치즈카츠는 진짜 맛잘알이면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대기가 6팀인데 한 30분?40분정도 기다린것같다. 일본감성으로 이렇게 뭔가 들이 앞에 써있다. 테이블은 정확하겐 기억안나지만 6,7개..
대소면에 먹자골목에 가면 배부장찌개가 굉장히 많이 눈에 띈다. 깔끔한 체인점의 디자인을 해서.. 가고싶게 만드는 요소가 좀 보임.. 위치는 이곳이다. 낮에는 밥집이고 저녁에는 술집이라고 한다. 나는 낮에 김치찌개를 먹으러 갔다 메뉴판은 이렇다. 생돼지김치찌개가 당연히 기본이니까 이걸 두개를 시켰다. 사이드로 계란말이를 매우 먹고싶었는데 점심제외라는게 좀 많이 아쉬웠다.. 김치찌개에 계란말이가 기본 국룰인데말이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스팸구이를 주문했다. 가게 내부는 이렇다. 깔끔한 인테리어. 기본찬들은 이렇게 세가지 종류가 나온다. 오뎅, 마카로니, 콩나물무침 이런 신기한 기계를 사용한다. 인덕션이랑 비슷한 일을 하는듯 테이블은 이런식으로 있다. 이런 공간이 있는 의자를 사용함. 등받이는 없다. 저 기계..
지방에선 변두리에 멋진 카페가 하나씩은 꼭 있기마련이다. 밥을 먹고 한번 찾아보니 이런곳이 있더라. 위치는 이렇다. 변두리에 위치한 멋진 카페.. 카페 이목이다. 카페이목의 모습. 우중충한 날씨지만 오히려 건물색이 어울리는 느낌. 생각해보니 이목이라는게 배나무를 말하는것이었다. 로스터스 커피, 그리고 과수원 풍경이 멋진 카페이다 과연 ? ㅎㅎ 주차는 이렇게 댈수 있는 자리가 꽤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카페가 깔끔하니 바우하우스같이 지어진 느낌이좀 있다. 멋진듯. 그리고 놀라운건 진짜 옆에 과수원이 쫙 있다. 배나무인듯 하다. 카페 이목은 야외 테이블이 꽤 많이 존재하는데. 봄가을에 굉장히 인기 테이블일듯 하다. 지금은 겨울이고 비가오니 야외는 never 오픈은 11시 클로즈는 21시..
대소면 맛집중에 가장 유명한 집이라고 볼수 있는 한우리를 가보았다. 위치는 이곳인데 주변에 워낙 회사 ,공장이많아서 평일 점심이었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직원이 3명정도가 보이는데 다들 엄청 바빠보였음.. 한우리의 모습. 말그대로 한우를 팔겠지? ㅎㅎ 앞에 주차장이 꽤 있으나 바글바글하니까 가끔 자리가 없을수있다. 그래도 어케든 댈수있는듯. 보통 갈비탕이 낮에 잘나가서 이건 그래도 회전율이 빨라서 조금만 기다리면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따. 자리는 이런느낌인데 한가지 에러인게 테이블에 의자가 다 들어가지 않음.. ㅎㅎ 여럿이서 오면 저자리는 불편할 수 있겠다. 메뉴판은 이렇다 우리는 갈비탕와 비빔밥을 주문했다. 기본찬이 나오는데 저 시래기 무침? 나물? 저건 진짜 맛있는데 1시방향의 김치가 제일 맛없었..
대소면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가 있다. 바로 피넛 커피이다. 심지어 이게 본점이라고?? ㅎㅎ 위치는 아래와 같다. 버스터미널 바로 앞에 위치해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할 수 있다. 피넛커피의 전경이다. 주차를 꽤나 할 수 있는 모양. 평일 낮인데도 사람이 많고 차도 많다. 심지어 차도 다 비싼차들.. 아마 돈많은 부자들이 평일을 즐기러 오는듯 하다. 외관은 굉장히 낡은 모습인데. 과연 어떨지. 주차는 이런식이다 .라인이 딱이 없어서 막 대는듯함. 아트 스튜디오 ㅏ는 것도 있는데 개방은 안된것 같다. 피넛 커피 스튜디오라고 하는데 여러가지를 하는듯. 오픈은 10시부터 22시까지 딱 12시간하는듯 주정차 단속 안내가 상세히 나와있다. 음료 메뉴는 이렇다. 커피메뉴와 오늘의 커피도 있고 논 카페인류도 있고 ..
나는 공군 680기이자 헌병특기를 받아서 근무했던 사람이다. 근데 679기였던.. 지가가 결혼을 한단다.. ㅎㅎ 그러면서 청첩장 줄태니 함보자고 하더라! 그래서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이녀석이 원래 한번 가보았던 곳을 가자고해서 가봤다. 위치는 이곳이다! 인싸들이 즐비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ㅎㅎ 외관은 이렇다. 더도이라는 글씨가 잘 안보이는데 더도이가 이름이다. 축산직영점이라서 아마 싸고 맛있을것이라고 기대가 된다. 기본찬 세팅이다. 각종 짠지류들이 나오고 소금, 쌈장, 그리고 과일소스에 와사비가 기본찬이다. 파절이도 기본찬으로 나온다. 기본적으로 숯불구이형태이다. 군침이 싹 돈다~ 기본 1키로를 주문했다. 양이 이만큼이고 버섯도 튼실하다 떄깔이 참 곱다 고와!! ㅎㅎ 소고기를 이렇게 먹어본지가 언젠지 기..
오창에서 제일 맛집이라는 곳을 찾아보니 여기를 추천해주더라. 강릉네 덕장이다. 위치는 이곳이다. 원래 작은 곳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너무 잘되서 확장이전을 했다고 ㅎㅎ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입구는 이렇다. 실제로 강릉에 덕장을 운영한다고 한다. 의자와 테이블은 이런 모습 메뉴는 이렇다. 메인메뉴는 역시 명태조림이고 갈비조림 문어조림등도 있고 낙지 볶음도 판매함. 매운단계가있는데. 2번을 선택했는데.. 후회했습니다.. 저같은 맵찔이인 사람들은 1번을 선택하십쇼.. 2번도 신라면보다 훨씬 매운거보니 아마 불닭 정도 맵기더군요.. 3,4번은 얼마나 매울지 감도안옵니다. 때깔은 아주 곱습니다. 한상차림입니다. 김과 고추+간장 어케 먹어야되는지 아시겠죠? 매운맛을 달래줄 콩나물과. 무..
오창에 갈일이 있어서 주변에 뭐가 있는지 살펴보았는데 근처에 여기가 맛집이라고 하더라. 보니까 충청북도 기반인 체인점이구나. 이제알았음. 위치는 이곳이다. 가게 외관은 이렇다. 라멘, 연어, 덮밥이 메인인듯. 이쁘게 다시한번 찰칵 가게 내부인데.. 사람이 없는데 치우는게 굉장히 늦은 모습이었다.. 직원분이 많이 바쁘신가봄 앉을 자리가 한정적이었음. 사케동 맛있께 먹는법이라고 한다. 저 그림처럼 나온다고? 기대해본다. 돈코츠라멘을 주문했다. 굉장히 기본적인 맛인듯. 당연히 맛있고 든든했다. ㅎㅎ 깔끔하고.. 다음에도 또 먹고싶은맛. 사케동의 모습. 그림하곤 좀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먹을만했음. 쏘쏘했다. 재방의사있습니다.
쌀쌀하고 출출해지면 생각나는 국밥, 그중에서 나는 뼈해장국을 좋아한다. 근처에 마침 있는 용재네 감자탕. 그 맛이 궁금했다. 위치는 아래와 같다. 용재네 감자탕의 모습. 코앞에서 찍다보니 각이 안나오더라.. 여긴 화요일이 휴무일이다. 영업시간은 이렇다. 메뉴판은 이렇다. 뼈해장국 두개를 주문했다. 기본 밑반찬은 이렇다. 김치와 깍두기 그리고 청양고추가 기본적으로 잘려있고 옆엔 양파가 잘린채로 나오는데 저 그릇은 아마 오래전부터 세팅되어있는걸 계속 쓰시는지 먼지가 좀 있었다. 위생적으로 좀 아쉬움. 맛있어보이는 비주얼이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국물이 너무 적어서 밥을 말았더니 국물이 너무 부족해짐.. 해장국집으로서 굉장한 단점.. 보통 바닥자리는 따뜻한데 여긴 별로 따뜻하지 못해서 아쉬움. 그래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