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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뷰/맛집 (406)
소선생의 인생기록부
저는 뼈해장국 킬러입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데요. 그래서 여친네 근처에 있는 곳을 방문해보았습니다. 위치는 이곳입니다. 가게는 규모가 꽤나큰편입니다. 대소 맛집 검색해보면 꽤 상위에 노출되어있는 곳이라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자리는 신발벗고 들어와서 앉는구조.. 이럴거면왜? ㅎㅎ 아마 옛날엔 그냥 다 앉아서 먹었겠지요 가격표는 이렇습니다. 뼈해장국 두개를 주문합니다. 기본찬의 모습. 할라피뇨절임, 배추겉절이, 깍두기 이녀석들은 나쁘지 않았다. 맛있는편이다 ㅎㅎ 기대했던 뼈해장국의 모습.. 엥.. 굉장히 놀랐다. 뼈 갯수는 뭐 평범한데.. 문제는 국물이 그냥 건더기가 거의 없었다.. ㅎㅎ 여친껀 그나마 좀 크고 나보다 더 많이 들어가있는것같은데.. 좀 서운했다 뼈를 꺼내보니 대략 작은덩이로 3.5..
집앞에 스타필드가 개장했다. 언젠간 가봐야지 하다가 한번 밥먹어보러 가봤다.. 근데 지금 2024. 1월말, 2월초 이때 스타필드 가지맙시다. 굉장히 사람 고점입니다.. 너무 사람이 많아서 아무것도 이용할수가없어요. 차라리 이때 저점인 롯데몰이나 AK, 갤러리아를 가세요.. ㅎㅎ 저는 앞으로 반년은 안갈예정입니다.. 물론 특별한 일이 있으면 가겠지만..! 내부도 사람이 많지만 주변 교통 이용도 지옥같습니다. 수원사람들 대중교통이용해도 여기 부근 오면 교통지옥입니다. 경기남부사람들 다모인듯. 위치는 여깁니다. 음식점들좀 찾아보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음식점이 많아보이진 않고 좀 다 떨어져있고, 웨이팅이 어마어마했다. 그중에 그나마 웨이팅없는 곳을 찾아보았다. 눈에 들어온건 이곳. 벽돌해피푸드이다. 대체 왜 ..
오랜만에 박가놈을 만나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석일이 끝나길 기다렸다. 일은 10시에 끝났고 그 이후에 먹을 곳을 찾아보았더니 24시간 운영하는 선지해장국 기사식당집이 있더라. 박가녀석의 단골집이라고 한다. 나는 부푼 기대를 안고 한번 가보기로 했다. 위치는 이곳이다. 인계초, 수원공고, KBS 주변에 있고, 가보정쪽에 있다. 가게 간판이다. 10시가 넘은 시점에도 사람이 많다. 이렇게 주차하기에도 수원한듯. 그래서 사람이 많다. 가게 메뉴판이다. 과거엔 더 쌌던거같은데 지금은 최저 6천원정도이다. 요즘 물가치고 굉장히 혜자스럽다. 술은 비싼편이다. 주류관련해서 사건사고가 있었나보다. 특히 낮에는 팔지 않는다. 1인 1병만 판매하는것도 그렇고.. ㅎㅎ 나는 당연히 간판에 선지해장국이 있으니 제일 ..
대소엔 마라탕집이 단 두군데가 있다.. 뭐 먼데까지 치면 세군데긴한데 그중에 하나인 진대박 마라탕이다. 가게 외관은 이렇다. 거의 독점이라서 그런지 손님이 낮에도 많았다. 국물세지않게 해달라는건 약간 랩을 씌워달라는거였느디 .. 국물만 뺴준느낌이었다 이것저것 넣고 추가로 푸주를 했는데 그렇게 많지 않았음.. 보니까 양이 그냥 1인분이었다. 보통 이런데서 먹으면 체감 2인분을 줬던거같은데.. 여긴 1인분인거 참고하고 두개를 시키도록 하자
대소면엔 피자집이 많이 없다. 그중 한개가 이곳이다. 체인점인거같은데 피나치공같은 느낌인듯하다. 왔다갔다 지나다니면서 자주봐서 궁금했다 과연 어떤곳일지 내부는 이런 술집느낌이 강하다. 포장을 했다. 피자한판과 치킨한마리 총합 삼만원이 넘는 돈이다.. 풀어봤다 일반 후라이드는 이런느낌이다. 해바라기 유를 쓴다고? ㅎㅎ 비비큐같은데보단 덜하지만 나쁘지 않은 정도 피자는 이런느낌. 그래도 대소에서 먹었던 피자중엔 그나마 제일 양호했음.. 근데 오는길에 좀 식어서 아쉬웠다.
이지역에는 먹을게 한정되어있는데. 그중 하나 눈에 띄는게 닭도리탕이다. 위치는 이곳이다. 안녕닭이라는 곳인데 생긴지 얼마 안되보였다. 가격도 이정도면 뭐 그냥 합리적인 가격인듯 별기대 안하고 봤는데 양이 굉장히 많았고 진짜 맛있었다.. ㅋㅋㅋ 감자사리를 추가했지만 국물이랑잘 어울렸다.. 닭도리탕을 사먹으면서 만족해본적은 오랜만인듯
이근처엔 피자집이 매우 드물다. 심지어 메이커는 피자스쿨 하나정도있다. 그래도 맛있겠지 하고 하나씩 격파 하는 중이다. 피자명인의 위치는 여기다. 피자명인의 가게 모습. 겉보기로는 진짜 명인인가 싶은 오래된 모습. 첫째 셋째 월요일은 쉬고 오픈은 12시 AM? PM이라고 써야할것 같은데 .. 클로즈도 11 pm 이 되겠다. 방문포장은 2천원할인을 해준다. 집에 들고와서 보는데 바이트 피자를 주문했는데 그냥 꼬다리부분을 짤라놓은게 다다.. 이럴거면 바이트라고 팔면 안되는거 아닌가? 사기 아닌가 싶다. ㅋㅋ 퀄리티도 그냥 동네 저렴한 피자스쿨 급.. 근데 가격은 메이저 가격이라니.. 다신 먹고 싶지 않네요.
저녁을 먹기 위해 찾아보다가 가게된곳. 위치는 이곳이다. 우육탕.. 왠지 가끔 볼때 끌릴때가 있는 녀석인데 이곳에 우육탕 맛집이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가봤다. 가게 외관도 인싸들이 좋아할거같은 느낌으로 합격 가게 대문은 이렇고 11~22시 인스타도 있고 라스트 오더도 있다. 메뉴는 이렇다. 가게엔 젊은이들이 잔뜩 있었고, 경희대 생으로 보였다. 메뉴판이다. 우육면이 주 메뉴인곳이다. 밥메뉴도 있고 꿔바로우 같은것들도 존재 다양한 메뉴가 꽤 있었다. 다른것들도 다 먹어보고싶었으나 위는 한계가 존재 고수 청양고추, 공깃밥은 무료로 제공이 되고 맵기 조절도 가능하고 추천도 있다. 여기는 화장실도 깔끔하고 좋았다. 좌석은 이런느낌 인테리어도 신경쓴게 느껴졌다. 음식이 나왔다. 안심수저집도 맘에들었고 왼쪽부터 마..
영통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른 술집. 위치는 이곳이다. 워낙 술집이 많고 먹을게 많아서 고르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가게 모습은 요즘 인싸감성 그자체 인스타에 올리기도 좋아보였다 심야식당 쿄쿄는 계절의 변화에 따른 식재료를 가지고 사시미와 여러 요리류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림으로 표현한게 재밌따 가게는 사람으로 붐볐고 다찌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본다. 시그니쳐는 제철 생선과 미니마끼로 구성인데 2인짜리를 주문했다. 2인부터 3인의 가격갭이 꽤 크다. 밑에 다른 메뉴들도 있고 일품요리들도 있어서 회를 못먹는 사람들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을듯. 이런 고급술들도 있지만 이런 술들도 있는데 우린 청하나 하이볼들을 먹었다. 느낌있는 접시가 눈에 띤다. 다찌자리의 모습 산토리 위스키가 참 요즘 맘에 든다..
맨날 누나가 맛있다고 노래를 부르던곳.. 드디어 시험기간이 되서 점심먹으러 한번 가보았다. 위치는 이곳이다. 가게의 입구의 모습 웨이팅도 꽤 있는듯 하다 평소엔 ㅎㅎ 2011년 처음으로 교동짬뽕을 선보였다고 한다 수원기준 직접 로스팅한 고춧가루를 쎈 화력에 입혀서 볶아냈다고 한다. 웨이팅 기계도 있음 꽤 늦은 점심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많았고 메뉴판은 이렇다. 차돌짬뽕으로 주문했다. 차돌짬뽕의 모습. 해물의 양도 많았고 국물도 걸쭉하고 진국이었고 맵기도 나같은 맵찔이가 먹기에 무리없는 수준이었다 맛있게 매웠다. 차돌짬뽕이 너무 맛있었음... 또가고싶은곳이다. 마약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