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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리뷰/맛집 (406)
소선생의 인생기록부
크리스마스기념으로 여친과 저녁을 먹어야되는데.. 크리스마스는 사실 한두달전에 예약을 해놓지 않으면 네임드 음식점에서 먹기가 너무 힘들더라 특히 이브는 ㅎㅎ 나는 그걸 몰랐고.. 그렇게 먹어본적도 딱히 없었다. 그러다가 한 1주전쯤 살펴보는데 웬걸 이미 행궁동 주변에 네임드 음식점들은 다 예약이 풀로되어있더라.. 막연하게 추운날벌벌떨면서 웨이팅하기도 좀 그렇고.. 막 찾다가 발견한 가게다. 사실 아무정보없이 검색하다 찾은집인데 평소와 다르게 크리스마스엔 시간대별로 예약을 가능하게 하고 식사시간도 정해놓고 코스형식으로 즐길수 있게 되어있었다. 메뉴안내는 저런 구성으로 되어있다. 꽤나 괜찮아 보여서 즉시 예약을 했다. 위치는 이곳, 행궁동이랑 가깝지만 북수동이다 팻보이 그라운드의 외관이다. 우린 20시 예약이..
여친이 크리스마스케익을 예약한곳. 인스타로 꽤나 고민하며 결정한듯하다 ㅎㅎ 화서역에서 가까워서 우리집에선 가기가 좋았다. 굉장히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어 사람없고 조용한 감성을 원하면 여기가 적절한 카페일듯하다 카페외관은 이렇다. 되게 조용했는데도 어떻게 알고 사람들이 찾아오는듯. 아마 맛집인가보다 이것저것 뭔가도 붙어있고 귀엽다 여기서 이 케익을 주문했다. 굉장히 귀여운 느낌의 케익 개봉을 하니까 눈이 온것처럼 하얀 가루가 뿌려져있고 산타 눈사람이 있고 딸기와 뭔 나뭇잎같은걸로 장식이 되어있다 ㅎㅎ 초를 따로 준비해서 꽂고 기념을 해본다 눈사람이 귀여워서 기념으로 사진한번도 찍어주고 ㅎㅎ 이 케익은근데 내부가 더 맛있다 갸또 초콜렛? 으로 만들어져있어서 전반적으로 까만색이며 맛도 엄청달지도 않고 맛있었다..
보니까 카페오레 라는 곳은 이미 다른곳에 있고.. 그냥 오레라고 검색해야된다. 위치는이곳. 갤러리아백화점 구경을 끝내고 수원컨벤션센터 행사를 구경하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한번 주변카페를 찾아봣다. 이 위치에 오레라는 카페에서 카이막을 판다면서.. 카이막이 그렇게 맛있다고 한다. 카이막은 이런것이라고 한다. 중앙아시아 요리라고.. ㅎㅎ 어떤지 카이라는 말이 그쪽 냄새가 많이 났다 오레의 외관은 이렇다. 입간판과 야외테이블이있다 가게 내부의 모습은 사람이 많아서 사람없는 부분만 찍었다. 메뉴판과 빵저장소가 보인다. 메뉴판을 다시 잘 살펴보면 이렇다. 오트초콜릿이 시그니쳐라 주문했다. 디져트로 카이막토스트를 시켰다 귀여운 싱잉댄싱트리가있었다. 작동시켜보진않음. ㅎㅎ 이용안내가 있다 뭔가 다양한 소품들이 많았..
크리스마스 당일, 여친과 점심을 뭘먹을지 고민하다가 찾아간곳 다운타우너라는 버거집이 맛집이라는건 익히 들어 알고있었다. 근데 그게 광교에도 있다니. 안가볼수가 없었다. 그래서 찾아가보았다. 위치는 갤러리라내부에 고멧이라는 고층에 위치 여러 맛있는 가게들을 모아놓은 층이다.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버거라고 한다 ㅎㅎ 매장이 따로 칸막이가 있는게 아니라 오픈형 매장이었다. 메뉴는 꽤나 단순한느낌. 음료는 왼쪽종류를 고를수있고 버거와 프라이즈를 고를수있다. 나는 치즈를 골랐고 여친은 슈림프를 골랐다. 가격이 꽤나 역시 프리미엄이다 ㅎㅎ 분주하게 일하는 모습이 잘 보이는 곳 트러플파마산프라이를 선택했다 프라이는 신기한게 번호표를 접촉해주면 위치가 뜨나보다 자리에 갖다준다. 요즘 신식문물은 편리해 기다리고 있으면 ..
피자헛을 시키는 쿨타임이 차서 시킨 피자. 뭘먹을까봤더니 피자헛에서 요즘 밀더라. 디트로이트 스타일 피자. 설명은 영어로 이렇게 써있다. 뭔진모르겠으나 토마토 슬라이스와 치즈가 가득하고 토핑을 넣고 브라운 엣지가 맛있고 가벼운 크러스트가 깔려있는. 시켜보았습니다. 기본적인 페퍼로니와 토마토 페이스트가 들은 , 그리고 베이컨 짭쪼름하고 시큼한 피자. 먹어보니까 뭔가 빵이 폭신폭신함이 강하게 느껴지고 토핑은 부족해서 기본적인 한국스타일로 먹던 사람은 음뭐지 할수있겠는데 한두조각 먹으니까 곧바로 배부른느낌을 받네요.. 질린건지 모르겠지만! ㅎㅎ 한번 먹어보는건 나쁘지않은듯 합니다. 근데 저는 기존 피자 시킬듯 ㅎㅎ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 들리고 근처 박가녀석과 저녁을 한번 먹기로 해서, 찾아본곳. 아주 추운날이라 뜨끈한게 당기는날이었다. 마침 뜨끈한걸 파는게 근처에있었는데 바로 육개장 위치는 여긴데 이민구 전통육개장은 본점이 우만점에 있고 여기에 하나 있더라. 권선중앙점의 모습. 작은 가게였다. 전통육개장하나와 차돌육개장 하나를 주문했다. 고기같은것도 파는듯. 내부 테이블은 이런느낌이다. 전통육개장과 차돌육개장 그리고 기본찬과 만두도 주문해서 나왔다. 만두는 큼지막하니 맛있었고 육개장은 뭐랄까 푹~~ 끓여진 채소들이 숨죽은 스타일이 아니라 갓끓여진느낌이었다. 신선하고 갓만든 느낌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육개장은 뭔가 푹 끓여져서 숨죽은 야채들은 손쉽게 씹는 그런느낌을 좀더 좋아하는편이라서.. ㅎㅎ 그래도 나름 괜찮게 먹었다.
행궁동은 술한잔 먹을려고 하면 마땅치가 않은듯 하다. 술집이 별로 몇개 없다는 생각이 좀 든다. 막 찾아봐도 애초에 갯수가 많이 없음.. 그래서 그냥 내가 선경도서관을 가기위해 자주 왕래하던 길목에 있는 곳을 한번 가보기로 했다. 위치는 이곳이다. 마트위에 이가 라는 곳인데 이자카야라고한다. 반려견 동반 이자카야란다. 운이 좋으면 댕댕이도 볼수 있는곳. 화수목일금토 열고 월요일 휴무라고 한다. 다양한 술들이 있는데 멍소주 멍맥주는 첨본다 인테리어에 힘을 많이 쓴 느낌 메뉴판이다. 아이고 고르다가 주류만 찍고 메뉴는 안찍은듯.. 술매뉴는 이렇습니다. 크리스마스 인테리어가 참 멋지게 꾸며놓은듯 이가 하이볼과 핑크피치 하이볼을 주문 안주로는 드라이아이스가 깔린 육회와 연어 세트를 주문했다. 연어와 육회.. 실..
귀여운이름으로 행궁동 맛집을 검색하면 눈에 굉장히 띄는 곳인 에그궁. 말로만 가겠다 가겠다 했지만 뭔가 우선순위에서 밀리다가 드디어 방문해보았다. 위치는 이곳. 에그궁의 모습. 한옥풍의 건물을 사용한다. 닭과 달걀이 있는 한옥그림이 참 귀엽다 ㅎㅎ 입간판에 이런것들을 판다고 보여주고있다. 12월이니 벌써 크리스마스장식이 되어있다 ㅎㅎ 내부엔 이렇게 따뜻한 조명이 있다. 자리가 협소하여 바쁠땐 웨이팅이 좀 있을수있을듯! 메뉴판을 탐색해보겠다. 메뉴판은 이렇다. 꽤나 많은것들이 생각보다있는데, 에피타이저도 있고 오믈렛, 함박스테이크, 스테이크, 그리고 세트메뉴가있다. 명란 오믈렛과 새우 투움바 오믈렛을 주문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수프와 귤이 올라간 크림인지 치즈인지와 함께 있는 바게트이다. 단순한녀석들인것 같..
카페를 찾다가 뭔가 신기함을 느끼게 하는 카페가 있어서 한번 보았다. 이름은 그래비테이트 뜻은 이렇다고 한다. 인력에 끌리다 라.. 과연 무슨 카페 이름이 그럴까? ㅎㅎ 위치는 이곳이고 여기가 잘되서 클래식이라고 이름이 더 붙은 곳도 생겼더라. 위치는 이곳. 옥탑방같은게 심상치않다. 좁은 계단을 통해서 쭉 올라가면 나온다. 이런 조리공간이 있는데 색이 블랙으로 통일된게 굉장히 세련미를 돋보이게함. 메뉴판은 아주 모던하게 아이패드로 퀄리티 높은 사진과 함께 제시된다. 젊은 Z세대를 사로잡기 좋은듯. 아메, 뉴턴커피, 뉴턴의 사과를 주문했다. 시그니쳐인것같아서 ㅎㅎ 사실 포인트는 이 넓은 루프탑이다. 근데 웬걸.. 요즘은 너무 추워서 여기서 먹을수가없다. 그래서 좁은 옥탑방에 몇자리 없는데에서 죽치고 있는데..
수원 맛집을 검색하다 보면 항상 상위에 노출되는 가게인 연밀. 말로만 가자가자했는데 이번기회에 가보기로 했다. 위치는 이곳. 가게의 외관, 꽤 낡은 슬럼에 위치해있다. 화요일이 휴무고 오픈시간은 이렇다. 브레이크 타임도 있다. 메뉴판이다. 다양한 만두가 있다.. 새우에 고기에 삼치에 샐러리에 고수에.. 호박에 엄청나게 다양하군 ㅎㅎ 피망도 있고.. ㅋㅋㅋ 요리도 있다. 소세지랑 땅콩은 요리같진 않지만.. 그래서 지웠나보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출연 삼선빙화만두와 새우 육즙만두를 주문했다. 그렇게 나온 한상 먹어보면서.. 음.. 빙화만두는 뭐 그냥 그럭저럭 맛있는데 육즙만두가 쫌 뭐랄까 퀴퀴한 맛이 난다고 해야되나 이게 원래 중국식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맨날 모든 리뷰엔 칭찬이 일색이던데 내가 맛알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