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수원시 영통구 광교 하동 카페] 오레 ORE

보니까 카페오레 라는 곳은 이미 다른곳에 있고.. 그냥 오레라고 검색해야된다.

 

위치는이곳.

 

갤러리아백화점 구경을 끝내고 수원컨벤션센터 행사를 구경하기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한번 주변카페를 찾아봣다.

 

 

 

이 위치에 오레라는 카페에서 카이막을 판다면서.. 카이막이 그렇게 맛있다고 한다.

 

카이막은 이런것이라고 한다. 중앙아시아 요리라고.. ㅎㅎ

 

어떤지 카이라는 말이 그쪽 냄새가 많이 났다

 

 

오레의 외관은 이렇다. 

입간판과 야외테이블이있다

 

 

가게 내부의 모습은 사람이 많아서 사람없는 부분만 찍었다. 메뉴판과 빵저장소가 보인다.

 

 

메뉴판을 다시 잘 살펴보면 이렇다.

 

오트초콜릿이 시그니쳐라 주문했다. 디져트로 카이막토스트를 시켰다

 

 

귀여운 싱잉댄싱트리가있었다. 작동시켜보진않음. ㅎㅎ

 

 

이용안내가 있다

 

 

뭔가 다양한 소품들이 많았다.

 

예약석도있고 테이블엔 작은 인테리어들도있다.

 

 

각종 빵류들도 참 맛있어보였다 ㅎㅎ

 

 

계절메뉴도 따로있더라

 

오트초콜릿이 근데 너무 맛있게보였음

 

크리스마스 장식이 매우 좋았다

 

 

나온메뉴들

 

오트초콜릿과 카페라떼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카이막

 

카이막은 뭔가 생크림이랑 맛이 비슷한데 꾸덕거려서 좀 다른느낌이었다.

 

토스트랑찍어먹으니 참 맛있더라 ㅎㅎ

 

살이 많이 찔까 하는 걱정도 좀 들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