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아주대] 수해복마라탕 리뷰

누나가 주변에 마라탕을 먹으러 가자해서 간곳. 아주대 주변엔 여러군대가 있더라.

 

그중에서 여길 꼽아서 가보았다.

 

 

위치는 여기다.

 

 

가게의 모습. 2층에 있다.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토핑코너

 

다양한 음료와술들

 

어떻게 양념을 해야되는지 알려준다.

좋은 팁인것 같다.

 

내가 고른 것들.

 

꼬치 종류는 이렇다.

 

고객감사 이벤트도 하는 좋은 곳이다.

 

밥과 양념이 무한리필이다. 역시 가난한 나같은 사람들에게적합한곳..

근데 난 밥으로 배채우는거보다 마라탕에 있는 재료들로 채우는걸 즐겨서.. 밥은 그렇게 많이 안먹게된다.

 

조리되서 나온 내거와 누나꺼

결국 누나가 냄긴것도 내몫이되서 밥 무한리필은 필요가없게되었다

 

생긴건 연하게 생겼는데 진짜 맛있다..

 

난 마라탕 매니아가 아닐까?

 

재방의사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