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생의 인생기록부

[내돈내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국밥, 아주대] 태화장 리뷰 본문

리뷰/맛집

[내돈내산,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국밥, 아주대] 태화장 리뷰

소선생 2022. 2. 2. 02:03
728x90

태화장은 본점이라고 써있지만 딱히 분점이 없는것같다.

위치는 이곳이다. 아주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가봤을듯하다.

수원사람이여도 한번쯤 가보지 않았을까?

 

 

태화장의 모습이다. 이렇게 생겼다.

 

신기한건 오픈 클로즈 시간인데

무려 휴무가 월요일이며,, 오픈은 07시 마감은 15시다. 매우 아침형인간들을 위한 가게다. 

 

내부는 이러한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사람이 너무 가득해서 가게 모습은 찍기 어렵다

 

국밥을 맛있게 먹는 법을 설명하고있다.

 

기본찬은 이렇게 생겼다.

 

수육백반을 시키면 이렇게 수육이 나온다.

 

이건 그냥 돼지국밥이다.

 

수육백반에 딸린 국물이다.

사실상 수육백반이 최고라는소리다. 수육+국밥조합이다..

어쩐지 여기 고수들은 다 수육백반을 시킨다.

 

 

고기는 이렇게 생겼다. 살코기가 듬뿍이며 겉에가 살짝 익힌느낌의 고기들

 

정구지를 듬뿍 넣었따.
먹는 도중한컷

 

수육백반은 이렇게 또 쌈을 싸먹을수 있다.

여긴.. 진짜 집근처면 맨날 갔을거같다.. ㅠㅜ

 

강추합니다.

근데 기름지고 김치류가 약한 가게입니다. 느끼할수있어요

 

그래도 항상 가고싶은곳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