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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수원시 부페, 뷔페] 바르미샤브샤브n칼국수 롯데백화점수원점 리뷰 본문

리뷰/맛집

[내돈내산, 수원시 부페, 뷔페] 바르미샤브샤브n칼국수 롯데백화점수원점 리뷰

소선생 2022. 6. 30.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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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가자해서 간곳.

 

나는 전주에서나 가봤던.. 10년정도된듯 ㄷㄷ

 

수원에 있어서 가보았다.

 

 

 

 

위치는 이곳이다.

 

 

 

 

 

속이 잘 보이는 구조.

 

 

당시 6월 할인을 하더라. 참고하면 항상 할인이 있을듯.

 

 

가격은 이렇다. 그새 또 오를려나 모르겠다.

 

그래도 평일 15800에 배불리 먹으면 혜자인 세상이 된듯 하다. 뷔페중에선..

 

뷔페가 웬만한게 다 망해서 이제 호텔 뷔페 아니면 거의 안남은듯 하다.

 

 

다시한번 가격이 자세히 나와있다.

 

대기고객이 있으면 시간제한이 존재. 어린이 입장료도 각각 다르다.

 

 

볶음밥 만드는 방법도 안내되어있다.

 

볶음밥 만들기전에 이미 배부를것 같은 생각이 든다..

 

육수와 야채담는 그릇

 

샐러드바를 먼저 퍼오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종류가 상당히 많다. 칼국수 샤브샤브 전문점이면서..!!!

 

샐바까지 종류가 다양하다니.. 완벽하다 ㅎㅎ

 

 

야채도 듬뿍담아왔다.

 

나온 고기.

사실 나는 고기보단 푹 육수에 끓여진 야채나 샐바가 더 좋다.

 

샤브샤브에 넣을 재료들, 다양하다

 

 

샐러드바의 재료들. 다양하다.

 

심지어 맛도 괜찮다

 

 

후식류들.

 

이런거보다 끓여친채소를 더 맛있어한다 난

 

 

또 다른 후식류들

 

 

죽류와 튀김류 들

 

 

샐러드 만들어먹는 야채와, 모밀국수를 만들어먹을수 있다.

 

다 갖췄다.

 

이제 망한 다른 뷔페가 그립지 않는 수준.

 

올반이니 계절밥상이니.. 뺨때릴수있겠다

 

 

꽤 이른시간에 갔더니 사람도 없고 쾌적했다

 

 

퍼온 샐러드들과 육수에 담근 야채들

 

 

만두와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다 남김없이 배터지도록 먹었다.

 

진짜 각잡고 배터지도록 먹고싶을땐 역시

 

바르미 샤브샤브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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