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생의 인생기록부

[내돈내산, 경북 예천군 호명면 맛집] 안동양꼬치 리뷰 본문

리뷰/맛집

[내돈내산, 경북 예천군 호명면 맛집] 안동양꼬치 리뷰

소선생 2022. 6. 27. 03:37
728x90

동네에서 마라탕을 먹을때 시키는 곳이다.

 

가깝다.

 

 

위치는 여기다.

 

 

 

가게 모습이다. 꽤나 넓은 가게 면적이다.

 

 

내부 좌석은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메뉴판은 이렇다.

 

마라탕,꿔바로우 포장을 할 생각이다.

 

 

주종도 기본은 다 있는듯.

 

 

배민으로 시키면 골라먹는 기본 마라탕이 가능하다. 배민으로 안시키면 그냥 가게에서 담아주는 특이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래 기다리거나 하면 미안하다고 이걸 챙겨준다. 

 

내가 좋아하는 우롱차다 ㅎㅎ

 

땡큐

 

 

마라탕의 모습이다.

 

난 마라탕이 참 좋다.. 여태까지 맛없는 마라탕은 먹어본적이 거의 없다.. ㅎㅎ

 

 

여친이 좋아하는 꿔바로우도 먹어준다 ㅎㅎ

 

여기꿔바로우는 좀더 시큼한 맛이 강하다.. 여친은 오히려 좋다고 한다

 

무조건 따뜻할때 먹어야 맛있다.

 

 

찹쌀탕수육같은 느낌 ㅎㅎ

 

좀더 달고 시큼한 소스가 범벅이다.

 

식어서 먹으면 그 단맛이 엄청나게 강해진다. 조심

 

 

맛있는 마라탕.. 딱히 고기를 넣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양념이 맛있어서 야채로만 먹어도 너무 좋다.

 

이곳을 추천하는데 문제는 금토일 저녁타임쯤엔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라.. ㅎㅎ.. 웨이팅이 좀 있을수있음!

 

가게 크기에 비해 일하는 사람이 주방 한명 홀한명이라 너무 바빠보이고 늦을수 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