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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수원 팔달구 신풍동, 행궁동 카페추천] 콜스 커피 리뷰 본문

리뷰/맛집

[내돈내산, 수원 팔달구 신풍동, 행궁동 카페추천] 콜스 커피 리뷰

소선생 2022. 10. 2.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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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개월전에 갔던 곳이지만.. 이제와서 글을 올린다.

 

맛집후 커피한잔은 국룰이지.

 

 

 

 

위치는 이곳이다.

 

참고로 선경도서관 주변에서 도서관을 갈때마다 내 코를 자극하는 아주 고소한 커피냄새를 풍기는 곳이 있다..

 

주변에 잘나가는 카페 옆에 있고 구석탱이라 잘 못찾을것같은 곳이다.

 

바로 이곳이다. 콜스커피.

 

간판은 뭔가 떨어지고있다.. 주인장이 보시면 당장 수리를 하셔야할듯.

 

 

이렇게 선경도서관 바로 옆에 구석에 있다.

 

 

골스커피의 메뉴판.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 인상적이다.

 

 

이렇게 달력에 오픈시간을 명시해줘서 너무 편하다고 할수 있다.

 

운영시간은 대체로 평일은 12:00~21:00, 주말은 12시~18시로 보인다.

 

가끔 로스팅하는날은 하루 종일 로스팅을 하시는듯

 

 

가게 입구 모습이다.

 

뭔가 힙한 느낌이 있는 바닥에 자갈들과 징검다리느낌.

 

 

힙한 사진의 느낌이 있다.

 

 

커여운 강쥐가 있다.

 

 

 

카페의 느낌을 살린 샷.

 

 

내부의 메뉴판을 따로 찍어봤다.

 

원두판매도 하고 드립백도 판매하고있다.

 

한번 사고싶어졌다. 특히 드립백이 매우 맛있을듯.

 

 

뭔가 힙한 감성의 인테리어가 보인다.

 

실내에 화장실도 있고 인디커피작업실이라는 곳에서 주인분이 작업을 하는것도 볼수 있다.

 

 

멋진 소품들.

 

블렌딩이 뭔가 종류가 다양한데 나는 커피 알못이라 잘 모르겠다.. 추천하는걸 먹은듯하다.

 

 

멋진 커피관련기계들과 장식들

 

 

 

미국을 연상시키는 사진들과 가구들

 

 

나온커피다. 꼰빠나랑 플랫화이트였던것 같다..

 

 

 

커피알못인데 저렴한가격에 매우 양질의 향이 기가막힌 커피를 마실수 있는곳이라 너무 행복하게 잘 마셨다..

 

정말 추천하는 카페.

 

커피알못도 반한 카페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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