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고기집] 원조 부안집 수원매탄점 리뷰

 

 

친구가 결혼한다면서 청첩장을 돌리는 자리였다.

 

오가놈이 여기가 그렇게 맛있다면서.. 강추해서 간곳 ㅎㅎ

 

체인점이고 위치는 여기였다.

 

우리의 과거 나와바리지점

 

 

 

사람이 너무많아서 웨이팅을 꽤나 했다.

 

뭔데 이렇게 인기가 많은가.. 진짜 맛집인가 했다

 

 

간신히 자리에 착석.

 

자리는 이런느낌

 

 

메뉴판이다. 가격이 꽤나 비싸다 

오득살이라는 개념도 있다 

 

 

요상한 인스타감성의 네온사인

 

 

불이들어온다

 

 

기본찬 구성은 이렇다.

 

 

이 화로 옆에 이렇게 세팅이 된다

 

 

기본찬인 김치국

 

고기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지금보니까 비계가 많은듯 ㅋㅋㅋ...

 

남자들이라 군말없이 먹어서 이런거 준건가 싶기도 하고..

 

 

 

일단 구워본다

 

 

맥주한병도 빠질수없지

 

 

막 구워지는데 뭔가가 좀 안맞는지 불쇼가 엄청 심했음.

 

 

이렇게 말이다..

 

 

그래도 맛있게 먹고 추가해서 먹었다.

 

돈쓴만큼 만족감이 있었는진 잘 모르겠다.

 

긴 웨이팅, 많은 사람들, 좁은 공간, 손님에 비해 적은 직원들.

 

케어도 잘 못받은듯..

 

별로 다음엔 안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