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분식] 김바비네 솔직후기

누나와 쉬는날에 흥덕도서관을 갔는데 배가고파져서 주변에 뭐가 있는지 보다가. 주변엔 진짜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서 차타고 좀 나와서 누나가 추천하는 가게를 갔는데.. 닫았다..

그래서 좀 더 걸어서 찾은 가게다.

상호 : 김바비네

전화 : 031-293-0930

주소 : 경기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87번길 18

운영시간 : 매일 08:00 - 21:00

일단 분식이라서 저렴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갔다.

가게모습은 이렇다.

신도시 상가의 흔한 분식집이다.

메뉴판은 이렇다.

김밥이 좀 비싼편인것같다.

영업시간은 이렇다. 

직원 점심시간도 있고, 주차단속을 피하는 시간도 알려준다.

내부에 있는 확실한 메뉴판이다.

야채김밥 하나와 바비네김밥하나, 참치김밥하나 , 신라면 하나 주문했다.

위에가 바비네김밥이고 아래가 야채김밥이다.

둘의 차이는 치즈 한장과, 야채 조금의 차이 가격은 같다 삼천원이다.

김밥퀄리티는 일반적인 고급 김밥체인이랑 비슷한 퀄리티다. 솔직히 맛있다.

그러고 맛없을수없는 참치김밥이다. 진짜 맛있다..

신라면이다.

어쨋든 이근방에서 싸게 배를 채울수 있는곳은 여기가 확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