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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수원 광교 카페] 책발전소 광교점 리뷰

소선생 2022. 8. 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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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발전소 광교가 뭐 오상진씨인가 아내분인가가 한다고 해서 유명하다고 한다..

 

보니까 안에 사인도 있다.

 

 

수원 카페랭킹에서 거의 탑급을 유지하고 있어서, 

 

대체 어느정도길래? 하면서 가보았다.

 

 

 

위치는 이곳이고 부자동네다.

 

엘리웨이였나 그랬던듯.

 

 

가게 외관은 이렇다. 당시 앨리웨이에서 뭔가 행사가 가득했다.

내부로 들어와서 메뉴판을 보았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진않은듯. 아메두잔을 시켰다.

 

 

다양한 간식거리도 파는듯 하다 맛있어보인다.

 

 

구매금액에 따라 주차요금이 달라진다.

 

 

각종 아이템들이 뭐 식기류부터 해서 문구류까지 엄청나게 많다.

 

좌석은 밖에 보이는 좌석도있고

 

내부도 있다.

 

 

커여운것들이 많다.

 

가격은 하지만 사악하다..

 

그래서 산건 없다.

 

 

내부에서 이용하면 이런 스댕 컵으로 주는데 그 온도가 다 느껴진다.

 

근데 이 카페의 단점을 얘기하자면 책을 읽기엔 노래소리가 너무 크고,

 

사람은 바글바글하고 밖은 시끄럽고

 

무엇보다 여름인데도 에어컨을 겨울처럼 튼다는 것이다.

 

그래서 차라리 뜨거운 아메를 먹었어야 그나마 오래있을수 있는듯.

 

저기에 한시간 이상있으면 감기걸리기 딱좋다..

 

직원들이야 긴팔긴바지 입고 안에 칸막이에서 일하느라 덥겠지만.. ㅠ

 

 

안에 이렇게 좌석도 있으니 참고해서 방문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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