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동탄왁싱
- 순결팩
- 강철부대에너지붐
- 남자 다이어트 보조제
- 구월동브로우바
- 인천브로우바
- 비알머드
- 인천구월동브로우바
- 스포츠경영관리사책
- 베타글루칸
- M스포츠경영관리사
- 남성니플밴드
- 파란통 다이어트
- SKCT 인강
- 커먼독
- 니플밴드
- 인스후코이단
- 구월동헤어라인왁싱
- 에너지붐
- 고시넷
- 다이어트부스터
- 운동부스터
- 맨올로지컷
- SKCT인적성
- 탈모샴푸
- 메시미들
- 인천눈썹왁싱
- 인천구월동눈썹왁싱
- 오산왁싱
- 구월동눈썹왁싱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657)
소선생의 인생기록부
안녕하세요 소선생입니다. 오늘은 국민집밥 소불고기 정식 을 리뷰하겠습니다. 가격은 : 4300입니다. 생김새는 이렇습니다. 밥과 고기 그리고 동그랑떙, 계란말이, 볶음김치 끝 고기가 제일 중요하겠죠? 소고기는 이렇게 야채, 팽이버섯같은거와 잘 버무러져있습니다. 짜지도 않고요 달짝지근한 양념이 참 맛있습니다. 근데 소고기가 호주산, 뉴질랜드산이라 그런지 살짝 질긴 경우도 좀 있네요 참고하세요!볶음김치와 오징어동그랑땡, 계란말이입니다. 계란말이에 살짝 청양고추가 박혀있어서 살짝 매콤한 맛을 즐길수가있구요. 오징어 동그랑땡이 진짜 맛있는것같습니다.. ㅎㅎ 잘먹었습니다! 재구매 의사 가득가득합니다.
안녕하세요 소선생입니다. 오늘은 가능동의 옛날순대국을 리뷰하려합니다. 위치는 여기입니다! 바로 가재울도서관 맞은편에 위치해서 도서관가면 애용합니다. 가게 생긴거보세요. 전통있는 맛집같죠?메뉴판입니다. 전반적으로 6~8000 정도면 배불리 먹을수 있나보네요. 안주류도 많고요 저는 순대국밥을 시켰답니다. 순대국밥의 모습입니다. ㅎㅎ반찬이 많았던게 좋았던것같습니다.맛은 일반적은 체인점급정도는 된다는것 참고하세요 ㅎㅎ
집바로 앞에있는 씨유가 알바가 화장실을 가서.. 기다리다가 걍 그옆에 있는 세븐일레븐을 갔습니다. ㅎㅎ 이번엔 소반 육개장 국밥을 리뷰하겠습니다. 가격은 : 4300 입니다. 외모입니다.깔끔하게 잘 뽑았네요. 겉에있는 종이를 뜯어보면 조리방법이 설명되어있습니다. 햇반시간과 육개장 시간이 설명되어있네요 ㅎㅎ 영양정보도 소개되어있습니다. 소금만 국산이고 나머진 외국산이군요 내용물을 꺼내서 다 보여드리는중 찌개엔 탕이라는 봉지가 들어있습니다. 숟가락도있구요. 햇반은 작은공기란점 주의하세요 ㅎㅎ 국봉지는 따로 또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작은공기 확실히 작네요! 일단 밥부터 넣어두고 국을 부었더니 완성! 다먹고 드리는 후기는요. 고기가 확실히 좀 질기네요. 작은공기라 그런지 양이 좀 부실한느낌도 들고. 가격도 그렇..
안녕하세요. 소선생입니다.항상 들르는 CU에 갔더니 새로운 도시락이 눈에 보이더군요 엇 뭐지 하면서 봤는데 팔도진미 라는 이름을 걸고 나온 신상이 ㄷㄷ 그래서 냉큼 집어왔습니다. 신동진미로 만든 팔도진미 전라도편 가격은 4300여전이 혜자입니다 ㅎㅎ메뉴를봤더니남도식 떡갈비, 광양식 돈불고기, 전라도식 김치, 완도산 김 으로 거의 호남에 가지 않아도 맛볼수 있는 아주 맛나는 조합을 이렇게 도시락으로 영접이 가능하네요.. 그리고 뭔가 쿠폰들까지도 덤으로 껴있습니다 ㅎㅎ 참고하세요 김제 벽골제라.. 저거 제가 알기로는 어르신들이 많이 가시는 축제로 알고있는데.. 많이 바꼈을라나요.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김이 밑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나오네요. ㅎㅎ 완도 김입니다. 역시 김은 완도인가요? 남도식 떡갈비입니다. 한..
무주 여행을 하게 된 날. 친구 집앞의 강이 너무 아름답고 눈부셨습니다.무주의 남대천이라는 하천입니다. 이동네는 리버뷰를 가지기 참 쉬운동네인듯 합니다. 나중에 은퇴하고 이런데 살면 좋겠다 싶더군요. 물놀이 시설도 있는데 사람은 없더군요. 이용하고 싶었지만.. 너무 더웠기에 동굴로 향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머루와인비밀의문 이라는 와인동굴로 출발 보니까 와인동굴은 무슨 석탄, 석회석 캐던 동굴이나 이런게 아니고 수력발전소의 양수발전용 동굴로 인간이 파놓은 동굴이라고 하네요. 아쉽게도 동굴에 대한 지형은 없습니다 ㅎㅎ 아 입장료는 2천원입니다. ㅎㅎ 거대한 입이 우릴 반기네요. 더운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매우 많았습니다. 동굴안에 들어오니.. 아 여긴 온도가 약 10도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매우 추울지경이었죠..
안녕하세요. 소선생입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하고 방구석에서 햄버거를 뜯겠습니다. 바로바로바로 맘스터치의 싸이버거와 마살라버거입니다. 배달비 3천원만내면 집에서도 이렇게 배달로 먹을 수 가 있답니다. 가격은 마살라버거(세트) : 6000싸이버거(세트+치즈감자) : 6600 입니다. 참고로 맘스터치 햄버거 칼로리는 이정도입니다. 도착했습니다. 기대되네요 ㅎㅎ 비닐녀석을 벗겨버렸습니다. 맛있어보이네요. 쿰척 치즈감다 확대샷입니다. 아주 나쁜 칼로리가 날 원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맘터의 보통 감튀입니다. 사실 이놈만 해도 엄청난데말이죠. 요즘 선전하던놈인가요? 전 그냥 메뉴 첫번째에 있길래 먹어보았습니다. 마살라버거의 내용물입니다. 뭔가 인도스러운 소스가 있습니다. 싸이버거의 모습입니다. 역시 저렴한가격에도 풍..
안녕하세요 소선생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도성가든에 갔습니다. 차타고 몇분 가다보니 나오더군요.친구녀석이 안내해주었습니다. 위치는 여기에 있습니다. 가게 정면샷입니다. 굉장히 느낌있습니다. 메뉴입니다. 다양하게 왠만한게 다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인기 많은 더덕석목살을 픽했습니다. 인기가 엄청많은지 아이들 전용 놀이방도있네요. 식당의 입구쪽 모습입니다. 옆에 창가쪽 테이블입니다. 경치가 좋겠네요. 저흰 사람이 너무많아서 안쪽에 있는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친구녀석들과 음식을 기다리는 중 입니다. 반찬이 나왔습니다. 다른 반찬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여긴 저 버섯절임같은걸 주는데 굉장히 특이하고 맛있었습니다. 명이나물과 된장국, 각종 절임류 반찬과 당근채입니다. 고기와 곁들여 먹기 아주 좋습니다. 메인 요리인 더덕..
안녕하세요. 소선생입니다. 이번엔 CU의 고기듬뿍 김치제육 도시락을 먹어보겠습니다. 가격 : 3800원으로 매우 준수한 가격입니다. 외관입니다. 밥이 절반에 고기가 꽤 있고 마카로니로 보이는 반찬이 한가지 있습니다. 레인지를 돌린 후 겉 뚜껑을 벗겨보았습니다. 지금은 운동하고 왔지만 군침이 도는군요. 고기를 올려보았습니다. 깨도 송송 뿌려져 있네요. 옆에 볶음김치들도 숨겨져 있습니다. 김치보다 고기가 훨씬 많습니다. 먹으면서 느낀점이 보통 다른 도시락은 밥과 반찬의 비율이 안 맞아서 밥이 너무 남는 경우가 발생합니다만. 이 녀석은 고기가 듬뿍 있어서 밥이 남아나질 않는군요. 정말 추천해드릴 맛과 가격입니다. 정말 요즘 삼각김밥이 천오백원 김밥한줄이 이천원이 넘는 시댄데 도시락이 없으면 어떻게 살까요?
안녕하세요 소선생입니다. 제자녀석이랑 밥 한끼 했네요. 리뷰 갑니다. 원래 이자리가 할매순대국밥 흔한 체인이었습니다만 얼마전에 새로 단장을 했습니다. 물론 우거지 품은 순대국도 체인이긴 합니다만 별로 없네요. 가게 전경입니다. 아 참고로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 오실때 참고 하세요. 아직 지도에도 반영이 안되어있습니다. 아주 다양한 메뉴를 팔고 있습니다. 아주 메뉴가 다양한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메뉴판입니다.가격은 최저 5000~시작이네요. 반찬은 드실만큼만 덜어드세요. 주방 쪽입니다. 입구쪽 모습입니다. 커피자판기도 있구요. 모든 메뉴 포장됩니다. 우거지 순대국인 만큼 우거지에 대한 효능을 적어놓으셨네요. 셀프바입니다. 깍두기와 김치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세팅을 보여드리는 사진. 제가 시킨 순..
안녕하세요. 소선생입니다. 제가 원래는 전자기기에 무지하여 스마트폰으로만 사진을 찍고 살았습니다만.. 학교에 있는 DSLR를 한번 써본 이후로는 그런 멍청한 생각을 관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DSLR을 구매할지.. 미러리스를 구매할지 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과거에 생각없이 디지털 카메라를 샀었습니다만, 아이폰 카메라보다 안좋더군요. 그래서 그건 무조건 거르고 시작했습니다. DSLR은 정말 사진찍기 좋고 그렇지만 전문가급이여야 다룰수 있는 것도 있고, 너무 렌즈나 바디도 비싸고 문제는 무겁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야 뭐 방구석에서 블로그정도나 하는 사람이기때문에 미러리스로 결정. 미러리스 회사가 좀 많더군요. 삼성전자, 캐논, 파나소닉, 올림푸스, 리코, 니콘, 후지필름, 라이카, 시그마, 핫셀블라드..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