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다이어트부스터
- 에너지붐
- 인천브로우바
- 구월동헤어라인왁싱
- 인천구월동눈썹왁싱
- 인천구월동브로우바
- M스포츠경영관리사
- 고시넷
- 강철부대에너지붐
- SKCT 인강
- 오산왁싱
- 탈모샴푸
- 인스후코이단
- 남성니플밴드
- 구월동눈썹왁싱
- SKCT인적성
- 비알머드
- 인천눈썹왁싱
- 베타글루칸
- 남자 다이어트 보조제
- 메시미들
- 맨올로지컷
- 커먼독
- 동탄왁싱
- 니플밴드
- 구월동브로우바
- 순결팩
- 파란통 다이어트
- 스포츠경영관리사책
- 운동부스터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661)
소선생의 인생기록부
안녕하세요. 소선생입니다. 첫 글이라 뭘 올려야 될지 모르겠기도 하고, 지리선생으로서 무엇을 올릴까 고민하다가, 지도의 역사를 한번 읊어보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이 봐도 좋을 것이고, 시험을 대비하는 친구들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은 사실 지리적 존재입니다. 내가 만약 외딴 곳에 있게 된다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여기가 어디인가? 라는 물음이 분명하니까요. 그만큼 지리에 대해 항상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옛날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도의 역사는 선사시대부터 거슬러 올라갑니다. 비록 아는 땅은 몇 킬로, 몇 십킬로 이내였겠지만 자신 주변의 땅을 표시하고 싶은 욕구도 존재했던 것이죠. 현재 기록상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지도는 이탈리아의 베돌리나 암각화입니다.Good morning. ..
지리이야기/지도학
2018. 6. 23.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