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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생의 인생기록부
[경영노하우, 혁신경영, 혁신기업, 창의성] 책 '어도비 CPO의 혁신전략' 리뷰 본문
경영노하우, 혁신경영, 혁신기업, 창의성, 기업문화, 해외경영, 문제해결력, 메시미들
어떤 집단에서든, 리더는 존재한다.
리더로서 집단을 경영함에 있어 수많은 난관들이 있을것이며
그 난관을 거치는덴 각종 형식지와 암묵지가 필요할것이다.
생존엔 특히 암묵지가 더 중요할것이고..
그렇기 위해서 리더들은 수많은 정보와 도서와 책과 자료들을 항상 보면서 어려움을 탈출해야되는 중요한 직책임이 틀림없다.
꼭 회사 뿐만 아니라 관공서나 공무원들이여도 해당이 될것이다..
리더로서 특히 경영노하우로 좋은 책이 있다고 해서 살펴본 책이다.
바로 어도비 CPO의 혁신전략이라는 책인데
어도비는 잘 알듯이 포토샵 프리미어 등등의 프로그램을 만든 회사이며 CPO는
CPO
chief privacy officer(최고 개인 정보 책임자).
CPO2
[명사(약어)] (chief product officer) 최고 제품 책임자
두개의 뜻이 있다.
최고 ㅇㅇ 책임자라는 주요한 직책임은 일단 둘다 맞는말이기 떄문에 넘어가도록 하자.
책 앞면이다. 더 메시 미들. 이라는 영어와 제목이 써있고 부제가 불확실함을 극복하는 리더의 3단계 노하우 라고 써있다.
작가는 스콧 벨스키이고 옮긴이는 안세민씨이다.
그림으로는 미로같은 그림과 함께.. 그걸 접을수 있는걸보니 뭔가 복잡한걸 한큐에 뚫어주는 책이라는것을 암시하는듯하고.
아래 광고지엔 삼성엘지 현대차에도 메시 미들은 있다! 라고 써있고..
패스트 컴퍼니 백명의 창의적인 기업인 선정이되고 어도비 1800억 인수 조직의 성공철학도 있고 확신을 주는 리더의 전략 113가지가 있다고 하고 애플의 토니 파텔이라는 사람도 좋은 말을 했다고 광고를 하고있다.
출판사는 해의 시간이라는 출판사이다.
비핸스, 우버, 에어비앤비, 스위트 그린, 어도비를 혁신으로 이끈 113개의 통찰이라고 적혀있다.
내가 아는 회사는 우버 에어비앤비 어도비뿐이지만.. 그만큼 큰회사임은 틀림없겠다.
토니 파텔 조게비아 알렉시스 오헤니언 세스 고딘 제니퍼 하이만 토드 헨리 등등의 유명인사들이 추천사를 써주고 칭찬일색임을 알수 있다.
집단의 리더라면 아마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닌가 싶다.
기업가이자 벤처 투자자로 스타트업을 선도하는 데 매진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최고제품책임자로 일하며 글도 쓰고 살고있는 사람이라는것을 알수있고
안세민씨는 고려대 경제학과 학석에 미국에서 경제학박사까지 나온 수재이며 연구원이나 공단 현대차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다.. 매우 전문가라고 할수있을듯.
안심하고 읽자.
책에서 메시 미들을 자꾸 강조하는데.. 난 메시미들이 뭔지 전혀 선지식이 없는 사람으로서 좀 당황스럽다.
메시미들이 뭔지를 여기서 얘기할것이다.
메시 미들이란 출구가 보이지 않아 혼란스런 중간 단계라고 한다.
그단계는 그냥 지나치기 쉽지만 사실 그안에 배울게 많다고 한다
그림으로도 그려져있다.
3개의 챕터와 그 안에 수많은 글들이 적혀있다.
작가는 성공한 사람으로 이제 자신의 노하우를 공유하려고 하는데 기억이 나질 않아서 사진을 초창기때부터 봤다고 한다.
신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한다.
대단한 여정은 선형으로 전개되지 않는다는것. 분투해야된다는것 중간단계는 매우 불안정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상대적인 즐거움을 창출하는 과정으로 부르고 전진하는 것을 보여주는 중앙값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나의 상황은 중간단계를 거치고 있는 상황임이 틀림없다.. 아직 마무리 하지 못했지만 중간단계에서 미로와 심연에 빠져서 허겁지겁나올려고하는단계다.. 그런 상황에서 이책을 잃으며 내 자신을 한번 돌아보며 중간단계에서 내가 성장하고있따는것을 느낄수있는 좋은책이라고생각한다.
책을 구매할수 있는 링크를 아래 넣었으니 참고해보세요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8430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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