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생의 인생기록부

[내돈내산, 경주 황남동 카페] 카페 솔 리뷰 본문

리뷰/맛집

[내돈내산, 경주 황남동 카페] 카페 솔 리뷰

소선생 2022. 5. 4. 11:06
728x90

너무 더운날씨에 휴식할곳이 필요한 우리.

 

마땅한곳을 실시간으로 물색한 결과 이곳을 찾았다.

 

 

인싸들이 사진찍기 좋아보이는 카페 같기도 하다.

 

 

카페를 들어가는 곳은 이쪽과 앞쪽이 있는데 좀 좁은 뒷길로 들어갔다.

 

오히려 한옥느낌이 잘 보이는 장점이 있었다.

 

카페솔은 자연속에서 편안히 쉴수 있는곳.

 

배려가 많이 필요한곳.

 

 

안에 들어와서 주문을 하려한다.

 

가격은 이렇다.

 

아메하나와 솔라떼를 시켰다.

 

 

 

역시 요즘 인싸카페에서 베이커리류는 빠지지 않지.

 

 

다양한 베이커리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린 배가 불렀기 때문에 패스

 

 

아메리카노와 솔라떼가 등장했다.

 

 

솔라떼는 이렇게 생겼다.

 

라떼에 아이스크림을 하나 얹어줌 ㅎㅎ

 

저 언저리까지 다 카페 솔의 영역이다.

 

정원이 엄청 넓고 이쁘다.

 

그만큼 관리 도 힘들어보인다.

 

아마 이용객말고도 이방인들도 많을듯 ㅎㅎ

 

뭔가 물가도 있고 주변에 야외용테이블도 있어보인다. 나가봐야지

 

 

이런 멋지게 생긴 야외용 테이블이 있어서 사진찍기 아주 좋았다. ㅎㅎ 

 

 

나도 물가에서 어슬렁 하면서 사진을찍어보았다 ㅎㅎ

 

멋진 사진은 연출하기 좋아보이는 곳 이었다.

 

한번쯤은 가볼만 한듯!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