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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도서

책 제목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법칙' 리뷰

소선생 2023. 4. 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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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가끔 미친 짓을 하는 걸까 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의 심리 법칙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다.

 

 

야오야오라는 중국인이 지었고 김진아가 옮겼다.

 

심리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하고 중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라고한다.

 

힘들고 괴로운데 왜 그 이유를 알려고 하지 않는가? 라고 질문을 한다.

 

그런건 다 이유가 있다는 뜻이겠지.

 

불안, 우울, 초조를 잠재우고 평온한 행복을 되찾아 주는 심리학자의 조언이라고 한다.

 

한번 살펴보겠다.

 

 

지은이 야오야오는 응용심리학 박사라고 한다. 

 

김진아는 중문과 출신이다. 

 

둘 다 전문가니까 믿고 살펴보겠다.

 

 

인새에 도움이 되는 명언들이 중간에 있다.

 

이 출판사도 이렇게 꾸며놓는구나 싶다

 

 

멜랑콜리한 인생도 매력이 충분하다고 한다.

 

멜랑꼴리라 함은 우울감을 말한다.

 

멜랑꼴리는 원래 그리스어의 검다 라는 뜻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느리고 무기력해진다고 한다.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이다.

 

 

우리는 이런기분이 많이 든다 이유는 뭘까?

 

 

작가는 그래서 그 이유를 알아보기로 한다.

 

우리가 잘못을 저지르기도 하는데 이런건 잠재의식의 표현이라고 한다.

 

 

잠재의식은 거친 파도가 용솟음치는 곳이다.

잠재의식에 이양하는건 한계가 있다고 한다.

 

 

최면이라는 방법도있고 , 수면소년에 비유해서 이야기도 할수 있다.

 

저자는 죽음에 관해서도 말한다.

 

 

이렇게 저자는 다양한 삶의 통로를 선사한다. 심오한 심리학책보단 이책을 읽는게 더 도움이 된다고 한다.

 

 

명의를 만난 기분을 느껴보도록 하자

 

차례는 이렇다.

 

 

1장 예측할 수 없는 심리의 고수, 잠재의식을 보겠다.

 

 

프로이트의 연구를 시작으로 한다.

 

의식 전의식 잠재의식에 대한 소개다.

 

 

잠재의식의 등장이라고 쓰고 실수라고 읽는다 라는 말이멋지다.

 

아르헨티나의 시인 의 글을 인용한다.

 

 

빙산의 일각을 보여주면서 잠재의식에 대한 설명을 한다.

 

더 궁금한건 책을 사서 읽도록 하자 ㅎㅎ

 

읽어보니 심리학의 기초를 알려주고 , 원인을 알려주는 좋은 책인듯 하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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