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단 한번밖에 살 수 없다면 인문고전을 읽어라' 리뷰

 

한 번뿐인 인생이라면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책은

 

제목이 단 한번 밖에 살 수없다면 인문고전을 읽어라 라는 책이다.

 

 

한자로 디자인이 되어있고

 

김부건이라는 사람이 지었다.

복잡한 세상, 내맘대로 안되는 관계 이런건 이유를 모르면 인문고전을 펼치라고 한다

 

김부건씨는 뭐하는 사람일까 궁금하다.

 

이렇다.

 

굉장히 스펙이 짱짱하신분이다.

 

 

추천사를 읽어보자

 

코로나, 전쟁 등으로 힘든 세계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힘든데 특히 정신적 건강이 위기다.

 

장사가 안되기도 하지만 어디는 횡재이다.

 

 

입에서 나오는 말엔 무개가 있다. 책도 그렇다. 김부건 작가의 책도 그렇다.

 

다 그렇고 그런책을 누가 읽겠냐고 하지만 확실히 가치가 있다.

 

라고 홍석기씨가 말했다.

 

 

경기대 교수도 그렇고 박희영씨도 추천하고있다. 여러명이 추천하고있다.

 

 

 

 

프롤로그를 보겠다.

 

내 맘대로 살기 힘든세상이고 변화가 엄청 빠른 세상이다. 그럴수록 인문고전이 답이다.

 

 

선인들의 삶의 지침을 풀어냈다고 한다. 

목차가 참많다. 아마 짧은 글들을 엮었을것이다.

 

내가 해당되는 상황을 더욱 더 살펴보면 좋겠다.

 

 

파트1. 최고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할수 없다고 생각하면 하지 못한다.

 

나는 하지 않는 것일 뿐, 하지 못하는것이아니다.

 

불위야 비불능야 맹자의 구절을 시작으로 한다.

 

정도전에도 인용이 됐었다.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 사람을 각성시키기 위한 말이라고 한다.

 

할수없는것은 어쩔수없지만 하지 않는것은 의지와 도전정신의 문제다.

 

 

지금 당장 할 수있는 일을 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장 바로 시작하는것에서 비롯된다는 좋은 말을 하신다.

 

다른 부분은 사서 읽어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