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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생의 인생기록부
내돈내산// 집에서 하는 성병검사 chekit 체킷 공부하고 이용, 사용해보기 1탄 [홈페이지 탐험 편] 본문
내가 이걸 이용하게 된 이유
1. 연인에게 나의 깨끗함을 증명하기 위해
2. 그렇게 함으로 해서 더 사랑을 안심하고 나누기 위해
3. 비대면이 강조되는 포스트코로나 시국에 적합해서
4. 심지어 비용도 더 혜자라고 해서
5. 병원가기가 귀찮아서
6. 혹시나 병이 있다면 진단 받고 치료하기 위해
등등..의 이유로 인해 이걸 사용해보려고 한다.
근데 이게 생각보다 간단해보이지가 않다.
사이트 부터 차근차근 접근해보려고 한다.
체킷의 사이트는 이렇다. 일단 첫 화면부터살펴보면
키트를 구매하는게 있고 어플이 구글, 애플꺼로 나뉜 모습이 있다.
그리고 어플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궁금한점은 채팅으로 얼마든지 받고 있는 모습이다.
저런 채팅기능이 무조건 있어야 할듯 싶다.
더 내려본 모습
나도 성병검사를 해야할까?
라는 페이지에서 STD검사를 설명해주고 있다.
증상에 관련된 퀴즈를 알아보기를 눌러서 볼수 있는듯.
나는 뭐 증상이 없으니 걍 넘어가겠다.
뭐 스스로 한다고 한다 넘어가고~
화상도 가능한듯.
아마 결과가 나와서 약이 필요한경우 이렇게 전달해주는듯 싶다.
다양한 곳과 연계되어있는듯.
검사비는 1회 4~5만원 발생..
내가 알기로 그냥병원가면 4만원 이내로 할수있다고 들었는데.. 오히려 돈이 비싼느낌이 있다. 물론 확실하진않다.
검사결과는 이런식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무려 겨우 지금까지 홈에있는것만 살펴보았다.
이제 다시
체킷 알아보기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아마 병원을 당당하게 찾아가기 민망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을듯.
하지만 사소한 성병같은건 많이들 갖고있는것으로 알고있다. 헤르페스 같은것.
HPV도 그렇고..
국내 성병환자도 엄청나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과거와 달리 성을 즐기는것도 그렇지만 구강성교를 많이해서 전파가 빨라졌다고 한다.
그러므로 깨끗하게 즐기려면 검사가 필수인 부분이다.
역시 이런경우엔 체킷을 이용해야겠지
키트를 먼저 구매하고 스스로 검체를 채취하고 app으로 수거를 요청하는 방법이구나.. ㅎㅎ
이걸 알기까지 너무나 오래걸리는 안내인듯..
왜 해야되냐만 한가득이 있는 홈페이지다.
신년맞이로 할인행사 중이다.
남성용은 손 씻고 중간뇨를 받는다.
아마 초반뇨에 병균이 많다고 들었다.
그러고 튜브에 담아 밀봉을 하고 반송봉투에 담아 수거지에 놓아주면된다고 한다.
자세히 봐야겠지??
더 궁금하면 더보기를 눌러서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생략하도록 하겠다.
그래서 마음이 편하고 전문적이고 시간을 아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도 검사를 해야할까 부분은 이미 중간중간에 더보기로 이동해서 한번 보는 바람에. 더이상 안봐도 되겠다.
할인이 엄청나게 되고 있다..
나는 25000에 구매했는데.. 그것도 싸게샀다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무려 15000원이다.. ㅎㅎ 지금이 저점인듯
글은 많이 없다.
이벤트같은것도 있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약간 성적 상식같은것들이 위주인듯
블로그 주소는 이렇다.
https://blog.naver.com/hellochekit
그래서 구매를 하고 물건을 기다리면 됩니다.
2편에서 이어서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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