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순결팩
- 인천구월동눈썹왁싱
- 구월동브로우바
- 인스후코이단
- 다이어트부스터
- 인천눈썹왁싱
- 운동부스터
- 베타글루칸
- 파란통 다이어트
- 남성니플밴드
- 스포츠경영관리사책
- 고시넷
- M스포츠경영관리사
- 커먼독
- 맨올로지컷
- 오산왁싱
- 인천구월동브로우바
- SKCT인적성
- 메시미들
- 강철부대에너지붐
- 구월동눈썹왁싱
- 비알머드
- 에너지붐
- SKCT 인강
- 남자 다이어트 보조제
- 인천브로우바
- 구월동헤어라인왁싱
- 니플밴드
- 동탄왁싱
- 탈모샴푸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657)
소선생의 인생기록부
점심을 먹고 수성못 한바퀴를 돌고나서 카페를 어딜갈까 보다가 인싸냄새가 가득한 카페를 발견했다. 인싸커플이 가득하더라구 위치는 이곳이다. 위치도 참 좋고 눈에도 잘 띄는 자리에 위치했다. 가격이 좀 있는편이긴하네! 그래도 아예 못낼정도는 아니다. 이동네는 베이커리가 참 다양하게 많이 있는곳이다 아쉽게도 점심을 배터지게 먹고와서 맛보기 힘들었다. 여기선 수성못도 잘 보이더군 좋은 자리를 잡으면 좋은 분위기를 형성할수 있다. 배가 부른 우린 아이스크림 라떼와 상하목장 말차 아포가토를 시켰다. 나는 살면서 그동안 말차를 잘 몰랐고 먹어본적이 없는데.. 여기서 먹어보고 눈을 번쩍! 떠버렸다.. 이 이후로 말차에 빠져서 지금까지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다고한다... ㅠ 근데 아무데서나 먹으면 실망하게 되더라 근데 여기..
수성못 주변에서 점심을 먹을려고하는데.. 국밥러버로서 국밥을 찾다가 여긴 인싸동네라서 국밥이 드물더라. 그러다 갈비탕맛집이 나오길래 오 하면서 찾아간곳이다. 위치는 이곳이다. 고급냄새가 난다. 메뉴는 이렇다. 분명 식사류에 갈비탕이 있어서 시킬려고했는데.. 평일 점심에만 된단다.. 그럴거면 좀 써놓던가 하는 불만이 있었따.. 그래서 어쩔수없이 반가운한정식 2인을 주문했다. 과하게 먹을생각은 없었지만.. 뭐 어쩔수없지 직접만든 깊은맛이났다.. 우리엄마도 저렇게 맛을 내서 주는데 정말 맛있었다. 봄내음이 가득한 전이었다 별미인듯. 왼쪽건.. 기억이 안난다 ㅠ 근데 탕수가 진짜 맛있더라 .. 한정식은 역시 항상 옳다. 오른쪽건 닭 간장 조림? 찜? 맛이 기가막혔다.. 버섯의 향과 잘 어울린듯. 잡채야 뭐 흔하..
우즈베이커리 카페.. 속세를 떠나서 공부만했떤 나는 잘 몰랐지만.. 인싸동네에만 있는 카페체인이었다. 위치는 여기다. 인도요리로 배를 채우고 나와서 들어간 카페. 거대한 공간이 시선을 끌었다. 주차장도 잘되어있더라. 발렛도 되고 오픈시간은 코로나로 변동이 있을태니.. 따로 문의하는게 좋겠다. 맛있다고 유명해서그런지 동나있는 코너가 많았다. 밤늦게가면 이렇게 물량이 없나보다. 그래도 남은것중에 골라서 먹어보려고 했다. 결정장애가 가득하고 이미 배가부른나는.. 선택하지 않고 여친이 다 선택했다 ㅎㅎ 종류가 가득가득 쓰고있는 와중에도 너무 배가 고프다 ㅎㅎ 마실것과 브런치 메뉴는 여기서 볼수있다. 에그타르트와 벵쇼는 기억에 남네. 뱅쇼.. 와인이랑 과일을 끓여서 마시는 프랑스식 음료 이게 이렇게 상큼하고 맛있..
여친과 수성못데이트를 하기로 해서 대구를 갔는데 날이 추워서 막 돌아다녔다. 수성못은.. 대구인싸들이 가득한곳이었다. 크기는 안큰데.. ㅎㅎ 주린배를 움켜쥐고 주변에 먹을거 없나 탐색을 하다 간신히 발견한곳. 여친은 인도요리점에서 알바도 해보고.. 인도요리를 매우 많이 즐겨본 인도요리 고수로서 나에게 추천을 많이 해준적이 있다. 근데 난 인도요리 비기너라서 뭔가 보이지않는 벽이 있었지만 한번 도전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들어간곳 라마앤바바나는 대구에 3개 구미에 1개 부산에 1개 있네. 경상도에 몰빵한 음식점이구나. 위치는 이곳이다. 주변에 워낙 먹을게 많아서 엄청나게 고민을 하게 만든곳 그냥 이런식으로 테이블과 의자가 세팅되어있다. 은근 넓은곳에 구석구석 있다. 스테인레스 그릇과 유리컵과 메뉴판이다. 비프..
아쉽게도 카카오맵엔 존재하지않네.. 내가 사장이라면 무조건 네이버지도뿐만 아니라 카카오맵에도 넣을듯 합니다만.. 화서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바로 앞에 매번 음식점이 바뀌는 곳이 있는데 바로 이지역이다. 여기는 차도 좀 델데도 있고 위치상 좋아보이는 곳임. 굉장히 테이블이 많고 넓은편 카라미소라멘 정식 이 기본일거같아서 이걸 시켜본다. 나같은 맵찔이는 먹기가 좀 힘들었다. 11000정도의 가격을 하는지 살짝 의문이 드는 정도의 맛이다. 돈까쓰는 맛있더라. 매웠어서 맛을 잘 모르겠지만.. 굳이 평가하자면 5점만점에 2.5점정도였다. 다음에 먹게된다면 매운것은 먹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전주에오면 내가 꼭 하는일.. 피순대국밥먹기!!! 친구놈들은 그래서 지겨워하지만.. 로컬녀석들이라 그런거다.. 피순대국밥이 얼마나 귀한데! 전날 오랜만에 대학동기들과 술을 먹고 해장하러왔다. 위치는 여기다. 나는 모듬국밥으로 시켰고 친구녀석한텐 피순대국밥을 시켜서 서로 제대로 나눠먹기로 했다 ㅎㅎ 내부모습은 사람이 너무많아서 찍을수 없었다. 모듬순대엔 피순대가 없으니.. 피순대를 원하면 다른걸 시켜야된다는게 꼭 중요한점이다. 특히 돼지 막창이 들어가면 얼마나 맛있는지.. 수도권에선 막창을 잘 안넣어줘서 .. ㅠㅠ 게다가 초장도 수도권엔 없어서 너무 아쉬운점이 많다 여기는 맛집이네요 재방의사 많습니다!
순천에 왔다. 인생처음으로 순천에 온순간이라.. 모든게 기대가 됐다. 어차피 혼자 자는거 싼값에 게하에서 묵었고 혼자 저녁을 먹어야 했다. 역 앞에 은근히 식당이 많이 없는듯했다 그래서 혼밥이 만만한 국밥집을 물색하여 찾은곳이 여기 오픈한지 얼마 안된 느낌? 이 들었다. 국밥이 8천원이라.. 이정도면 뭐 수원에서 살짝 비싼편인것같은데 ㅎㅎ 지방이 요즘은 더 비싼가보다 어쩄든 전라도의 기본적인 맛과 또 순대하면 피순대가 제공될것같은 기대감과.. 국밥러버로서 여러모로 기대가 많았다. 매콤한 고추를 넣어서 편육을 만들어서 그런지 살짝 매콤하면서 깔끔한게 참 맛있었다. 아 여긴 편육맛집이구나.. 편육을 먹으러 가야되는곳이다. 국물도 깔끔하고 시원한편이지만 정말 아쉬운건 당면순대라는것.. ㅠㅠ 그냥 저냥 평타였던..
나는 한식뷔페를 참 좋아했다. 어릴떄부터. 대식가여서 양이 많았기 떄문에.. 저렴한 가격만 내도 양껏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또 음식물쓰레기는 하나도 안남기는 스타일이라.. ㅎㅎ 어쨌든 뷔페가 가고싶은데.. 혼자 맘껏 먹을수있는곳이 주변에 한식뷔페였으니 찾아보니 두군데가 있었는데 여기만 가격이 저렴했다. 아이고... 카카오맵에 여기 등록이 안되어있네요 사장님이 보신다면 꼭 등록하세요 장사가 번창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픈시간은 11시정도부터 19시정도까지만 여신단다. 메뉴는 하루동안은 같다. 물론 뭐 전국적으로 따진다면.. 더 혜자로운데가 많지만.. 그래도 이동네에선 이정도면 최고 혜자가 아닐까? 항상 생선, 달걀프라이를 따로 제공해준다. 이런곳은 잘되서 번창했으면 좋겠다.. 맛도있고 인심도 좋고..
화서시장안엔 국수전문점이 한개 있는데.. 바로 이곳.. 위치는 여기다. 시장 골목좀 돌아다니다 보면 눈에 보인다. 나는 잔치, 비빔, 칼국수를 먹어보았다. 인심을 엿볼수가있는데.. 무려 곱배기로 주문해도 가격은 동일하다는점이다. ㅎㅎ 배부르게 먹을수있따.!! 말이 필요한가? 얼마전에 먹었던 교동에 있는 국수집에 비하면 가격이나 양이나 모든게 혜자롭다..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가서 먹었다.. 옆가게 미xx 랑 비교하면 여기가 훨씬 깔끔하고 맛있고 저렴하고 양도 많다.. ㅎㅎ 여기갈수밖에..!! 너무 달콤한면이 있다.. ㅎㅎ 비빔국수는 근데 개인적으로 내 취향이 아니였던듯. 여길 오게된다면 칼국수나 잔치국수를 추천한다. 재방의사는 항상 많다. ㅎㅎ
네이버 블로그에도 간략하게 쓴적이 있으니.. 빠르게 넘어가도록 하겠다. 위치는 이곳이다. 역시 공부하다가 집밥먹기 싫을때 와봤다. 돼지국밥생각이 물씬나서 검색해보다가 찾았지뭐람.. 생각보다 검색할때 눈에 잘 안띌수 있다. 입구에 뭔가 중국어가 가득해서 중국인이 운영하는건가 싶은 느낌이 든다. 친구하나만 있으면 술한잔 딱 하는건데.. 공부중이라 참는다. 밥공기도 가득들어있따. 그럴싸한 돼지국밥 한끼였다. 이 근방에서 돼지국밥으로 제일 맛있지 않을까 싶다. 재방의사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