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M스포츠경영관리사
- 고시넷
- 스포츠경영관리사책
- 인천브로우바
- 탈모샴푸
- 구월동눈썹왁싱
- 맨올로지컷
- 비알머드
- 동탄왁싱
- 인스후코이단
- 다이어트부스터
- 인천구월동브로우바
- 파란통 다이어트
- 구월동헤어라인왁싱
- 강철부대에너지붐
- 니플밴드
- 인천구월동눈썹왁싱
- SKCT 인강
- 커먼독
- 인천눈썹왁싱
- SKCT인적성
- 남성니플밴드
- 남자 다이어트 보조제
- 구월동브로우바
- 베타글루칸
- 순결팩
- 에너지붐
- 운동부스터
- 메시미들
- 오산왁싱
- Today
- Total
목록리뷰/맛집 (406)
소선생의 인생기록부
고기가 먹고싶고 근처에 고급 고깃집이 있더라. 그래서 한번 가보고 싶어서 봤더니 런치엔 그래도 싸게 팔더라. 런치를 먹기위해 가려고 각을 봤던곳!! 바로 이곳이다. 이곳은 예천축산농협 건물에 같이 있는데, 그래서 더 싸게 공수할수 있지않을까 싶다. 안에 들어오니 이렇게 뭔가가 써있다. 청하가 유구하게 흐른다 라고하면서 오픈 클로즈 브렠타임 라스트오더가 언제인지도 나와있다. 메인 데스크인거같은데 굉장히 바빠보였다. 전화도 받아야되고 계산도 해야되고.. 안내는 그냥 들어가면되더라. 전반적인 내부 모습은 이렇다. 칸막이가 쳐있고 깔끔하다. 불판과 테이블도 깔끔함. 메뉴판을 슬 살펴보겠다. 청하 VIP코스가 있다. 4인이상 사전예약제이며 조기마감될수있다고 한다. 코스요리로 1인 저정도면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 아..
비도 오고 살짝 쌀쌀할땐 역시 뜨끈한 국물요리가 당긴다. 본인은 국물요리를 무척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동네에 어디 먹을게 없나 봤더니 바로 이곳이 있더라. '화요옥 경북도청점' 체인점인가보다. 하지만 여기서 처음봤음 ㅎㅎ 가게의 모습이다. 만두를 꽃처럼 담다. 라는 말이 가게 이름보다 더 강조되어있다. 화요옥 이라는 말도 아마 해석하면 저런의미가 아닐까 싶다. 뭔가 인싸들이 좋아할것 같은 구성이긴하다. 브레잌 타임이 있다. 참고하면 좋겠다. 가게 내부가 참 이쁜 글귀가 있고 그림이 있다. 가게 내부는 이렇게 대리석같은 테이블에 인덕션이 있다. 만두를 꽃처럼 담다는 또 나온다. 착석해서 메뉴판을 본다. 메뉴판의 첫장이다. 코팅된 메뉴판이다. 오랜만에 보는듯. 인테리어나 그런건 신식이지만 메뉴판은 살짝 올..
여친이 가자해서 간곳. 나는 전주에서나 가봤던.. 10년정도된듯 ㄷㄷ 수원에 있어서 가보았다. 위치는 이곳이다. 속이 잘 보이는 구조. 당시 6월 할인을 하더라. 참고하면 항상 할인이 있을듯. 가격은 이렇다. 그새 또 오를려나 모르겠다. 그래도 평일 15800에 배불리 먹으면 혜자인 세상이 된듯 하다. 뷔페중에선.. 뷔페가 웬만한게 다 망해서 이제 호텔 뷔페 아니면 거의 안남은듯 하다. 다시한번 가격이 자세히 나와있다. 대기고객이 있으면 시간제한이 존재. 어린이 입장료도 각각 다르다. 볶음밥 만드는 방법도 안내되어있다. 볶음밥 만들기전에 이미 배부를것 같은 생각이 든다.. 육수와 야채담는 그릇 샐러드바를 먼저 퍼오고 사진을 찍어보았다. 종류가 상당히 많다. 칼국수 샤브샤브 전문점이면서..!!! 샐바까지 ..
도미노피자를 가끔 먹을일이 많은데. 그 이유는 페이코인 때문이다. 페이코인은 아주 좋은 코인이라고 생각한다.. 서민들이 외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니까.. ㅠ 어쩄든 동네에 도미노가 있어서 주문을 하고 테이크아웃을 한다! 경북도청점은 여깄다. 도미노의 모습 이때는 '아메리칸 오리진 밋볼'을 엄청나게 밀고 있던 시기. 그래서 안시켜볼수가 없잖아? 주문해서 가져왔다! 피자의 모습, 밋볼 부분과 페티멜트더블치즈의 모습 그리고 밋볼 스파게티 밋볼이 엄청나게 맛있는건 맞다. 근데 밋볼에 치중하다보니 중간중간에 비어있는 토핑이 너무 아쉬운 느낌이 든다. 다른걸 먹었다면 더 만족감이 컸을것 같다는 느낌이 가득했다.. 다음에 먹는다면 다른 맛을 시켜보려고 한다 ㅎㅎ..
동네에서 마라탕을 먹을때 시키는 곳이다. 가깝다. 위치는 여기다. 가게 모습이다. 꽤나 넓은 가게 면적이다. 내부 좌석은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메뉴판은 이렇다. 마라탕,꿔바로우 포장을 할 생각이다. 주종도 기본은 다 있는듯. 배민으로 시키면 골라먹는 기본 마라탕이 가능하다. 배민으로 안시키면 그냥 가게에서 담아주는 특이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래 기다리거나 하면 미안하다고 이걸 챙겨준다. 내가 좋아하는 우롱차다 ㅎㅎ 땡큐 마라탕의 모습이다. 난 마라탕이 참 좋다.. 여태까지 맛없는 마라탕은 먹어본적이 거의 없다.. ㅎㅎ 여친이 좋아하는 꿔바로우도 먹어준다 ㅎㅎ 여기꿔바로우는 좀더 시큼한 맛이 강하다.. 여친은 오히려 좋다고 한다 무조건 따뜻할때 먹어야 맛있다. 찹쌀탕수육같은 느낌 ㅎㅎ 좀더 달고 시큼한..
에버랜드를 가면 한끼정도는 꼭 먹어야할수밖에없는 상황이 있는데. 그중에서 어느 식당을 가서 먹을지는 항상 난제일 것이다. 우리도 그런 난제가 있었고 돌아다니다가 나름 괜찮아보이는곳을 발견했는데 바로 오리엔탈이라는 곳이었다. 입간판이 사로잡는다. 물론 사진은 .. 믿으면 안된다. 사진만 보고 들어갔으나 다른 메뉴가 나옴 ㅠ 가게 모습이다. 옛날엔 이런건물이 있었나 싶다. 자가제면 전문점이라고 하는데 자가제면 집에서 손수 만드는것이 아닌가.. 이런곳에서 손수 만든 음식이 나올려나 싶다. 이용은 이렇게 한다고 한다. 메뉴판은 이렇다. 커플세트를 시켜보았다 고민할 필요도없겠다. 저거에 컵닭강정도 주문했다. 쌀국수와.. 컵닭강정의 모습 닭강정이야 뭐.. 맛이없을수가없는녀석이고 쌀국수도 사진과는 좀 달랐지만.. 에..
여친을 맞이할때 내가 너무 배가고파서 혼자 뭔가로 때워야 할 경우가 생겼다. 롯데몰에 간단히 때울게 없나 살펴보다 찾은 곳이다. 맨날 오며가며 보기만 했던곳. 바로 이곳이다. 스폰티니라고 하면서 밀라노 1953년부터 시작한 가게인가보다. 보니까 전국에 매장이 거의없고 다 서울에있는데 롯데몰 수원점에도 있었다. 매장은 이렇게 생겼다. 꽤많은 테이블과 의자가 보인다. 가게 앞에 있는 간판이다. 가격은 이렇다. 나는 제일 싼 마르게리따 기본을 먹으려 한다. 마르게리따란 ? 이탈리아 요리 중 피자의 일종. 현재 이탈리아 피자협회가 인정한 '전통 나폴리 피자' 중의 하나다. 1889년 나폴리를 방문했던 이탈리아의 국왕 움베르토 1세의 아내인 마르게리타 왕비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당시 나폴리의 요리사들이 각자 ..
이제 저녁을 먹을 차례가 되어서 또 어디에 맛집이 있나 물색해본 결과! 발견한 곳은 여기 료미다. 일식이지만 한옥스타일로 지어진 퓨전 ㅎㅎ 사람이 가득한게 느껴진다. 그래도 주말 18시 쯤이었는데도 나름 널널했다. 가격표는 이렇다. 딱 깔끔한 정도의 메뉴판 너무 번잡스럽게 많지 않아서 결정장애들에게 적절 료미의 내부는 이렇게 대기를 할수 있게끔 한 의자들로 보이는 의자들이 많았따. 정원이 매우 넓어서 뭐 사진찍으면서 기다려도 무방할듯. 대기가 몇팀인지 알려주는 시스템도 잘되어있는걸보니 정말 밀릴땐 많이 밀리나보다 싶네 하지만 내가 갔을땐 일요일 저녁에 노웨이팅이었다. 내부에 들어왔다. 내부는 이런모습이지만 사람이 너무 많은관계로 다양하겐 찍지 못했다. 내부에서 본 메뉴판 보통은 2인세트를 시키면 적절할거..
너무 더운날씨에 휴식할곳이 필요한 우리. 마땅한곳을 실시간으로 물색한 결과 이곳을 찾았다. 인싸들이 사진찍기 좋아보이는 카페 같기도 하다. 카페를 들어가는 곳은 이쪽과 앞쪽이 있는데 좀 좁은 뒷길로 들어갔다. 오히려 한옥느낌이 잘 보이는 장점이 있었다. 카페솔은 자연속에서 편안히 쉴수 있는곳. 배려가 많이 필요한곳. 가격은 이렇다. 아메하나와 솔라떼를 시켰다. 역시 요즘 인싸카페에서 베이커리류는 빠지지 않지. 다양한 베이커리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린 배가 불렀기 때문에 패스 아메리카노와 솔라떼가 등장했다. 솔라떼는 이렇게 생겼다. 라떼에 아이스크림을 하나 얹어줌 ㅎㅎ 저 언저리까지 다 카페 솔의 영역이다. 정원이 엄청 넓고 이쁘다. 그만큼 관리 도 힘들어보인다. 아마 이용객말고도 이방인들도 많을듯 ㅎㅎ ..
이어서 밥먹고는 항상 후식이 끌리는 공식에 빠진 나.. 여기에 기가 막힌 젤라또가 있다고 해서 찾아보았다. 위치는 이곳. 황남동 맛집들이 모인곳 근처에 있다. 한옥식 디자인으로 만들어져있다. 뭔가 의자랑 지하철컨셉이 잘 어울리는듯 하다. 2층도 있는 곳이다. 2층으로 가는길은 밖으로 나와야되고 노키즈 존이다. 운영시간은 이렇다. 인기메뉴가 이렇다고 한다. 다양한것들도 많지만 우린 젤라또를 하나 먹도록해보겠다. 다양한 메뉴들과 주문마감시간 젤라또들 종류를 보여드리겠다. 흑임자 초코우유 민트초코 요거트 애플망고 건빵 녹차4 녹차3 레몬 녹차입문1 녹차중금2 우유초코칩 바닐라 딸기소르베 호지차 15개의 맛이다. 우린 녹차4와 딸기소르베를 골랐다. 녹아의 실내는 이런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다. 금방 먹고 나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