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메시미들
- 인천눈썹왁싱
- M스포츠경영관리사
- 구월동눈썹왁싱
- 베타글루칸
- 맨올로지컷
- 남자 다이어트 보조제
- 인천구월동브로우바
- 구월동헤어라인왁싱
- 강철부대에너지붐
- 다이어트부스터
- 남성니플밴드
- 인스후코이단
- 커먼독
- 동탄왁싱
- SKCT 인강
- 탈모샴푸
- 스포츠경영관리사책
- 운동부스터
- 구월동브로우바
- 비알머드
- 고시넷
- 니플밴드
- 순결팩
- 인천브로우바
- 인천구월동눈썹왁싱
- 에너지붐
- 오산왁싱
- 파란통 다이어트
- SKCT인적성
- Today
- Total
목록리뷰/맛집 (406)
소선생의 인생기록부
근처에 중식집이 참 많은데. 일단 도장깨기로 하나씩 먹어보기로 했다. 그중에 선택한곳이 바로 여기 생긴지얼마안된 깔끔한 외관에 기대가 잔뜩 된다. 배민으로 포장주문을 했다. 짜장면 하나에 깐풍기 하나. 합이 28000 영업시간은 이렇다. 브레이크타임도있다. 받아와서 집에왔다 ㅎㅎ 구성은 이렇다. 깐풍기에 짜장면에 짜장소스를 따로 준다. 그리고 상추? 같은것도 준다 아마 깐풍기에 곁들여먹는듯. 그래서 개봉한 모습. 여친이 깐풍기류를 좋아해서 시켜보았으나.. 개인적으로 짜장도 너무 짜고.. 진짜 인생에서 먹은 짜장면중에 제일 짰다. 깐풍기도 너무 딱딱하고 짰다.. 재방의사는 없습니다.. ㅠ
모든 빵집은 빠바와 뚜레쥬르가 점령한 이시점에 동네빵집도 드물고, 아버지 생신이셨는데. 급하게 케잌을 사야되는데.. 동네빵집이 유일하게 있던곳이 하필 일요일이 휴무더라. 그래서 어쩔수없이 수원역까지 가서 케잌을 둘러보았다. 원래는 대충 롯데몰에 있는 옵스를 종종갔으나, 이번엔 좀 다른데를 먹어보자 싶어서 다른델 수색해본결과 찾은곳이 바로 움트였다. 위치는 수원역 , AK플라자 지하1층 한가운데이다. 2006년부터 있던 가게로서 케익에선꽤 유명한곳인듯하다. 위치는 팝업스토어같이 가운데 있는곳에 케잌 여러 가게들과 동시에 있었다. 몽슈슈? 뭐 이런 가게들도 다 맛있어보였다.. 이렇게 크고작은 케익들이 즐비했다. 종류도 엄청나게 많아서 뭘 고를지 매우 난감한수준이었다. 내가알기론 저기에 딸기돔케익이 유명하다고..
호명면에 신토불이라는 국밥집이 보이는데 나는 가본적이 없어서 여친데리고 한번 들어가보았다. 위치는 여기다. 그냥 신토불이로 등록이 되어있구만.. 가게는 이렇게 도청점, 국밥 이런 이름을 붙여놨는데 지도랑 달라서 지도 검색이 좀 불편할수 있다. 메뉴판은 이렇다. 일반 순대국밥이 8천원. 요즘 국밥값 참 많이 올랐다~ 여친이 국밥만 먹기 심심한지 석쇠구이로 오징어불고기를 먹자해서 추가했다. 이동네는 이상한점이 순대국밥집에 꼭 저런 오징어불고기가 있다는 점이다. 다른 지역과는 다른 특이한점이다 ㅎㅎ 내부는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깔끔하게 이런 테이블과 의자로 되어있다. 순대국밥이 나왔다. 맵지 않은 국물이 기본베이스, 전라도식이랑 다른점이다 ㅎㅎ 경상도음식의 특이한점은 이렇게 항상 쟁반한상식으로 나온다는 ..
여친과 함께 고기를 먹고싶어서 갓생긴곳이 있길래 들어가보았다! 위치는 이곳이다. 체인점인듯 하다 도청점이라고 되어있는걸 보니 꼬마들도 앞에 나와있는거보소 ㅎㅎ 꽤나 사람이 많았다.. 기본찬은 이렇다. 기본찬 야채가 많아서 좋았다. 옥수수에 저 야채 겉절이 무침? 에 짠지류도 있고 ㅎㅎ 고기가 자글자글 익고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냠 하면된다. 갈비도 뜯었다. 남는 뼈는 우리 복실이 갖다주고싶었지만.. 머니까 담에 ㅎㅎ 갈비먹고싶을땐 여기 와도 나쁘지 않겠다.
우리동네에 있는 복만이네 족발보쌈이라는 가게가 있는데 화서점이라고 붙어있어서 체인인줄 알았지만.. 전국에 한개뿐이다 ㅋㅋㅋ 위치는 여기다. 친구 김가놈이 이사를 간대서 .. 근처에 있어서 종종봤는데 그집에서 마지막으로 한끼 같이 하기로 했다. 이사 매니아인놈인듯 1년마다 한번씩 옮긴다. 내가 그래도 월급받았으니 쏘기로 했다. 복만이네 족발 보쌈의 모습 메뉴판은 이렇다. 특대가 있고 대가 있고 뭐 엄청나게 다양하다.. 왕족발 대짜로 하나 사가기로 한다. 양이 어떨지 모르겠다. 포장시 3천원 할인까지 되서 좋다. 원산지는 족발은 국내산 보쌈은 네덜란드산이다. 내부에도 테이블이 몇개 있어서 손님들이 이른 낮부터 술과 같이 먹고 있는걸 볼수있었다 ㅎㅎ 좀만 기다리면 이렇게 금방 포장해주신다. 김가놈 집에 도착해..
전주에 가끔 가게되면 무조건 피순대는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 그중에서도 호성동에 사는 강가녀석을 만나면 무조건 여길 들리곤 하지 지도를 보니 분점을 두군대나 내셨구만.. 잘되는듯 하다 저날은 비가 엄청나게 오는날이여서 입구사진은 못찍어버렸다.. 메뉴판이다. 진짜 다양한 조합으로 먹을수있다 엄청난 장점이다 ㅇ협조문도 있다. 새우젓이 많아서 생선가시 같은게 있다고 한다. 기본찬들, 금방 국밥이 나온다. 역시 전주에 오면 피순대를 먹어줘야된다.. 국룰이다.. 전주에선 특히 순대국밥엔 초장이 필수다.. 수도권에선 초장달라고하면 미친놈으로 보는 곳이 많다.. 너무 아쉬울 따름.. ㅠ 강가놈한테 사진좀 찍어보라 했더니 그지같이 찍어놨다.. ㅠ 어쩃든 호성순대는 참 맛있어서 자주간다.
책발전소 광교가 뭐 오상진씨인가 아내분인가가 한다고 해서 유명하다고 한다.. 보니까 안에 사인도 있다. 수원 카페랭킹에서 거의 탑급을 유지하고 있어서, 대체 어느정도길래? 하면서 가보았다. 위치는 이곳이고 부자동네다. 엘리웨이였나 그랬던듯. 가게 외관은 이렇다. 당시 앨리웨이에서 뭔가 행사가 가득했다. 내부로 들어와서 메뉴판을 보았다. 가격은 그렇게 비싸진않은듯. 아메두잔을 시켰다. 다양한 간식거리도 파는듯 하다 맛있어보인다. 각종 아이템들이 뭐 식기류부터 해서 문구류까지 엄청나게 많다. 좌석은 밖에 보이는 좌석도있고 내부도 있다. 커여운것들이 많다. 가격은 하지만 사악하다.. 그래서 산건 없다. 내부에서 이용하면 이런 스댕 컵으로 주는데 그 온도가 다 느껴진다. 근데 이 카페의 단점을 얘기하자면 책을 ..
여친이랑 광교에 가면 빠질수 없는 코스. 바로 정돈이다. 이번에 두번째 방문 ㅎㅎ 체인점에 열광해본적이 없지만.. 정돈은 예외인듯 하다. 간판한번 찍어주고 오자마자 대기줄부터 서야된다. 줄선담에 메뉴판을 봐야한다.. 이미 앞에 17팀이 대기하고 있더라.. 39분 그까짓거 정돈이니 참을만하다 ㅎㅎ 밖에 있는 메뉴판으로 대충 뭐시킬지 각을 본다 매우우수한곳이라고 한다 암 그래야지 40분후에 들어왔다. 신기하게도 저번에 앉은 자리랑 같은 자리에 앉았다.. 그땐 옆에서 준비하는 흔들거림이 다 느껴졌는데 이번엔 쾌적했다. 그리고 칸막이 같은것도 생겨서 옆자리가 가까운데도 쾌적하게 밥을 먹을수 있었다. 저번엔 막 기침충들이 칸막이도 없이 계속 콜록거려서 개빡쳤었다 메뉴판이야 뭐 밖에서 본거랑 차이없다. 이번엔 안심..
이주변엔 참 고깃집이 많은데, 그래서 선택도 어렵다. 그래도 나름 괜찮아 보이는곳을 한번 들어가보자 해서 고른곳!! 바로 이곳이다. 참숯 한돈 고깃집으로 삼겹살, 목살, 돼지갈비등이 주력인듯 하다 영업시간은 16:30~23:30까지 영업시간이 이렇다. ㅎㅎ 안에 이렇게 신발벗고 먹을수 있는곳과 의자 테이블로 있는 곳으로 나뉜다. 메뉴판은 이렇다. 여긴 기본3인분 부터라서 나는 삼겹살, 목살, 항정살을 주문했다. 기본찬이 풍성하다. 이정도면 반찬으로도 배가 엄청 차겠다 ㅎㅎ 나는 반찬도 잘 냄기지 않는 사람이니까.. ㅎㅎ 참숯이라는 가게 이름에서도 알수있듯.. 숯을 아끼지 않는다. 가득가득 들어있어서 화력이 엄청나다. 그래서 빨리 뒤집어야됩니다.. 금방 타요! 삼겹살, 목살, 항정살이 이렇게 햄한조각과 양..
경북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저녁시간이 되자 주변에 뭐 먹을게 없나 살펴보는데, 역시 이곳엔 먹을게 많다. 가메골 양푼이 김치찌개는 서울에도 하나가 있는데 여기에도 하나가 있다. 같은 체인인것 같다. 가게의 모습은 이렇다. 김치찌개는 항상 실패할수 없는 픽이기도 하니까 ㅎㅎ 기대가 된다. 내부에 들어오면 이런느낌이다. 고깃집같은 테이블과 의자들 그리고 벽이 있는 방도 있다. 메뉴판이다. 돼지고기, 꽁치, 참치 로 세가지의 김치찌개가 가능하다. 한양푼이가 2인기준 15000원이며 토핑을 얹을수가 있다. 여친은 계란말이를 좋아해서 계란말이를 추가했다. ㅎㅎ 계란말이나 계란후라이가 찰떡궁합이고 포장하면 사리를 더 준다. 반찬을 셀프이며.. 12시까지 영업하는걸보아하니 술집으로도 잘 이용될듯 ㅎㅎ 금방 나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