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생의 인생기록부

다락마을 이라는게 체인점인가보다.. 전혀몰랐는데 일월도서관에서 여친과 공부하다가 가게된곳. 위치는 이곳이다. 나름 중심상가가 밀집한곳이라 저녁먹을 곳이 꽤 있을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드물었고.. 월요일에 쉬는곳이 이상하게 많았다. 어쩔수없이 방문한 곳. 특이한게 밖에 쪽은 아예 불을 꺼놓는다.. 이쪽문은 불을 켜놓지만 밖에선 여기가 열었는지 닫았는지 알길이없었다. 사장님이 돈을 좀 안버셔도 되나보다 오픈시간은 이렇다. 내부모습은 이런느낌이다. 한 15년전 유행하던 인테리어 느낌 여기서 부터 메뉴판이 시작된다. 꽤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를 다루는듯.. 근데 오래되서 그런지 메뉴판 교체가 시급해보인다.. 이것저것 수정이 너무많고 어지러움. 저렴한 가격이길래 큰 기대는 안했으나.. 나온 음식은 이랬다. 음.. 그..

수원역에서 뭔가 고기를 먹고싶어서 검색을 해봤더니 꽤 상위권에 노출되는 가게였다. 위치는 이곳. 수원역에선 좀 멀리 떨어져있음. 가게 모습. 꽤나 멋진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경기지역화폐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본찬들이 세팅이 되는데 사람쪽마다 다른 반찬인게 재밌다. 예약석도 운영을 하는듯 하다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가격이 꽤나 있는편이다. 이곳은 특색이 이런 나물들을 같이 구워먹는 곳이더라. 이게 포인트인듯. 그래서 건강하게 먹을수 있다. 양념들이 다양하다. 자기 취향에 맞춰서 찍어먹으면될듯 2인분의 모습. 솔직히 양이 매우 적은편이다. 구워주는 곳이다. 다익을쯤 야채도 투하했다 요래 해가 야채랑 같이 싸먹으니 건강한 맛이난다 남김없이 해치웠다 ㅎㅎ 가격은 좀 있지만 맛은 꽤 있는편. 돈걱정없을때..

친구가 결혼한다면서 청첩장을 돌리는 자리였다. 오가놈이 여기가 그렇게 맛있다면서.. 강추해서 간곳 ㅎㅎ 체인점이고 위치는 여기였다. 우리의 과거 나와바리지점 사람이 너무많아서 웨이팅을 꽤나 했다. 뭔데 이렇게 인기가 많은가.. 진짜 맛집인가 했다 간신히 자리에 착석. 자리는 이런느낌 메뉴판이다. 가격이 꽤나 비싸다 오득살이라는 개념도 있다 요상한 인스타감성의 네온사인 불이들어온다 기본찬 구성은 이렇다. 이 화로 옆에 이렇게 세팅이 된다 기본찬인 김치국 고기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지금보니까 비계가 많은듯 ㅋㅋㅋ... 남자들이라 군말없이 먹어서 이런거 준건가 싶기도 하고.. 일단 구워본다 맥주한병도 빠질수없지 막 구워지는데 뭔가가 좀 안맞는지 불쇼가 엄청 심했음. 이렇게 말이다.. 그래도 맛있게 먹고 추가해서..

주변에 족발집이 꽤나 많은데 그중 하나를 또 탐험해보기로 해서 고른 곳 위치는 이곳이다. 가게 모습이다. 배달 포장 홀이 다 가능 여긴 특이하게 사이즈는 대자로 통일이며 앞발 뒤발 가격차이만 있다. 앞발 뒷발 먹어본 결과 나는 큰차이를 못느끼겠더라.. 입맛이 저렴한듯 ㅎㅎ 가게 내부는 좌식도 있고 테이블도 있었다. 엄청빨리 포장이되서 좋았다. 다 벗겨보니 이런 구성이었다. 윤기가 좔좔 흐르는 족발에 순두부찌개와 막국수 주먹밥과 기본찬들 맛있었고 뚱땡이와 저기로만 시켜먹었었다 ㅎㅎ 가격도 매우 저렴함!! 추천합니다!!

여친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간곳. 위치는 이곳이다. 맛집을 골랐다고 하기 보단, 그냥 근처에서 맛있어보이는곳으로 들어갔음. 아재들이 많았다. 가게 외관은 이렇다. 뭔가 아재들이 많이 갈것같은 비주얼 메뉴판은 이렇다. 돼지막창 두개에 삼겹살 하나를 주문 갱시기도 파는게 재밌었다. 경상도라는게 딱 보이는 포인트 초벌되서 나온 막창과 생삼겹살 맛있게 생겼다 나는 왜케 막창이 좋을까.. 지글지글 올려본다 기본찬들 꽤나 다양한 기본찬들과 막창전용 소스도 제조해서 먹는게 참 좋다 이렇게 막장 + 고추+ 파 는 정말 막창을 먹을때 필살조합인듯.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구미에 갈기회가 있어 인동쪽을 돌아보는 중에 굉장히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곳이 있어서 찾아보았다. 바로 위치는 여기. 뭔가 삼각지에 있었다. 가게 외관은 이렇다. 딱봐도 이름부터가 뭔가 브런치 전문점일거같다는 느낌이 드는 이름. 하지만 판매하는건 고칼로리의 풀드포크버거나 젤라또들도 있다는 것. 기대가 되는곳이다. 2층도 있는 곳이다. 옆엔 라코스테 매장이 있었다. 들어오면뭐 바베큐립이 이가격임을 강조하고 있다. 시세물정이 어두워서 싼건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합리적인듯? 맛있어보이는 젤라또들도 판매중이었다. 아주 많은 메뉴들이 있어서 고르기가 어렵다. 음료 메뉴판은 이렇다. 엄청 메뉴가 다양하다. 원산지도 이렇게 공개가 잘되어있음. 내부는 이렇게 주문을 받는 곳겸 요리하는곳이 잘 보였다. 1층과 2층이 있고 ..

잘몰랐지만, 나는 집근처에 있어서 히노아지가 대단한 음식점인지 잘몰랐지만. 알고보니 꽤나 많은 체인점을 갖고있던 네임드 일식집이었다 ㅎㅎ 히노아지 화서점은 이곳에있다. 도서관에서 가장 가까운 음식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자주먹기엔 가격이 좀 있는곳.. 꽤나 큰 건물을 쓰고있다. 난 가까운 뒷문으로 들어간다. 영업시간은 이렇다. 예전에 카라미소라멘정식을 먹어봤으니 이번엔 탄탄멘 정식을 시켜보기로 한다. 테이블마다 이런 키오스크가 있어서 편리하게 계산을 할 수 있다. 에전에 비해 진보한느낌이다. 좌석은 이런느낌 금방나온 모습. 아주 맛있게 튀겨진 녀석들이다. 탄탄멘이다. 문외한이라 잘은모르지만 맛있고 먹을만한듯 하다 ㅎㅎ 나쁘지 않았다. 역시 화서동에서 일식 먹을려면 이곳을 와야되는듯하다

본인이 자주가는 단골집이다. 본래순대 화서역점.. 비록 체인점이지만 혜자에 맛도 좋다. 근데 위치가 좀 안좋아서 .. 지하라서 손님이 아는 사람만 가는곳이다. 안망했으면 좋겠다. 위치는 이곳이다. 가게는 이런 상가의 지하로 들어가야한다. 그러면 이렇게 곧바로 가게가 나온다. 내부는 이렇게 좌식도 있고 테이블도있따. 가격이다. 순대국이 8천원이 되었다. 이제 국밥도 비싼시대가 됐다.. 슬프지만 이가격도 나름 혜자인가격이라 먹을수밖에 한상이 푸짐하게 야채와 깍두기로 구성되었고 내용물이 가득들었다. 아쉬운게 있다면 초장이 없다는것.. 전라도에서 순대국밥을 배워서 초장이 없으면 살짝 아쉽다. 그래도 참 맛있는곳.

뚱땡이 왕족발보쌈닭발이라는 가게가 있어서 이용해보았다. 위치는 이곳이다. 차로 픽업하기 참 좋은 위치라고 생각한다. 가게 외관은 이렇다. 테이크아웃은 20%할인을 해주더라 ㅎㅎ 안할수없다 내부 모습이다 메뉴판의 모습 2 예천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된다 바쁜 주방의 모습 미리 주문을 하여 대짜를 주문하여 시켰따 할인받아서 무려 3만원에 이용이 가능 ㅎㅎ 푸짐한 구성 비닐뜯는데만도 한참걸린다 때깔이 좋은 족발의 모습.. 서비스로 나오는 막국수 그리고 잡반찬들. 순대주는게 참좋다 한상이 이렇게 가득하다 이렇게 싸먹고 그냥 먹기도 하고~ 순대는 참 평소에 안먹게되는데 이렇게 있으면 참 반갑다. 저렴하면서 혜자라 둘이먹는데 대짜를 시켜서 좀 후회했다 둘이먹으면 중짜나 소짜를 추천합니다 ㅎㅎ

수원엔 삼계탕으로 유명한곳이 꽤 많은데 백세삼계탕이 특히 그중 하나로 유명하다. 원랜 잘 몰랐는데 복날에 알았다 그래서 친구놈들을 데리고 차를 얻어타서 방문했다. 그중 가장 내집에서 가기 편한곳은 고색점이었다 ㅎㅎ 위치는 이곳이다. 갓 지은지 얼마 안된 모습과 넓은 주차장이 존재한다. 물론 복날이라 주차장이 부족하다 안내 해주는 사람들이 많고 테이크아웃 드라이브 스루도 갖추어있다 많은 차들이 눈에 띤다 안에 들어오면 메뉴판이 이런데 당연히 상황삼계탕으로 시켰다 상황버섯의 효능과 맛있게 먹는법도 있따 인삼주는 요청하면 준다고 하는데 몰랐다.. 다음부턴 꼭 달라고 해야겠다 기본찬들이 이렇게 있다 보글보글 끓는 모습 나온 모습이다. 누리끼리하고 걸쭉한게 아주 몸보신에 제격인것 같다 영계를 써서 살도 아주 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