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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생의 인생기록부
밤에 도착한 송정, 부산은 맛집이 참 많기로 유명하지만 나는 그중에서도 돼지국밥을 참 사랑하는 사람이다. 부산에 오면 1일에 2끼는 돼지국밥을 먹고싶지만.. 여친은 그러지 못하니 참고 ㅎㅎ 이름부터 수변최고돼지국밥이라는 이름이 참 과연 기대를 하게만들었다. 위치는 이곳이고 꽤 늦게까지 영업하길래 가본곳. 메뉴는 이렇고 뭔가 지점이 엄청 여러군데로 퍼지고 있는 듯이었다. 당연히 뭐 기본인 두개를 먹었는데.. 하노이점도 있고 기본찬세팅은 이렇다. 근데 김치가 엄청맛이없어서 좀 당황스러웠다.. 국밥집의 김치는 기본은 해야될탠데.. 국밥두개가 나왔는데 추가로 순대를 주문했는데.. 돼지국밥은 고기가 두툼하고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 근데 문제는 이 순대였다.. 그냥 당면순대인데 뭐가 특별할게 없는데.. 물론 시중..
야심한밤, 주변카페가 닫았을 때, 무인카페를 찾게된다.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마실수 있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아주좋아서 주변을 뒤져본 결과 좋은곳을 발견했다. 바로 여기다. 위치는 이곳으로 화서2동 사람들에게 가까운 곳. 모습은 이렇다. 24시 운영이다. 와이파이도 되고 카드온리에 담배, 동물 외부음식금지다. 실내 모습은 이렇다. 꽤나 잘 꾸며져 있고 깔끔한 모습. 잘 꾸며져있다. 이용객들의 쪽지들. 처음온 사람들도 잘 이용할수 있게끔 안내가 철저하게 되어있다 와이파이도 있고 신메뉴도 참 많다. 메뉴는 이렇다. 아메가 1800원이다. 워낙 물어보는 사람이나 비매너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을듯 하다 세게누르거나 부수거나.. 민폐를 끼치거나 할듯. 뭔가 취향껏 즐길수 있는 것들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근처에 뭐 먹을거 없다가 발견해서 들어가본 곳. 위치는 여기다. 짜글이가 원래 충청도 요리라고 한다. 나 대학생때 참 많이 먹었었는데 그런느낌일줄 알고 들어갔다 뭐 최소 김치찌개랑 비슷하겠지~ 했다 가게의 외관은 이렇다. 그리고 사람이 참많았다. 맛집인가? 싶었다 주차가능시간도있고 주차권도 준다고 한다. 청주음식 짜글이.. 김치찌개스러워보인다 뭐 큰차이가 있을랑가 짜글인데 포장도 된다고 한다.1인 식사도 환영한단다. 오픈시간은 11시~ 23시고 브레이크타임은 15~17이다. 메뉴판은 이렇다. 고기짜글이와 고기김치짜글이가 무슨차이인진 잘 모르겠으나 차이가 있나보다.. 일단 고기짜글이로 2인분을 주문했다. 짜글이는 그렇다고 한다 이벤트도 진행중 계란찜을 주문했다 셀프코너가 있다. 각종 야채와 쌈장과 김치와 ..
고기를 먹으려고 뒤져보다가 발견한곳.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다. 위치는 여기다. 보니까 디자인부터 전반적으로 개편하고 여기 대소점은 새로 들어온것같았다. 양념갈비, 등갈비, 통삼겹살, 숯불닭갈비등을 무한으로 즐길수있다. 옥외가격표시도 안내되어있다. 주차장도 당연히 있고 영업시간은 이렇다.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도 있다 ㅎㅎ 셀프바가 있는데 여기서 야채나 그런것들을 맘껀 가져가면된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갈비다 때깔이 참 곱다 이것저것 가져온 테이블 제대로 사진을 좀 많이 남겼어야됐는데.. 다음에 더 남겨서 추가로 리뷰하도록 하겠다. ㅎㅎ 어쩃든 만족스럽게 배를 채울수 있어서 좋다!
청주 최고의 맛집이라고 해서 가봤다. 빅데이터상으로 인기가 제일 많은곳.. 엄청 기대를 하면서 간곳이다. 위치는 여기다. 체인점도 한 두군데 더 있는듯. 엄청큰건물을 다 쓰고있는듯하다. 근데 간판은 생각보다 작고 강조가 안되어있음. 배짱이 두둑하다고 볼 수 있다. 식당은 2층이고 1층은 주차장이다. 3층은 직원들 방으로 쓰고있는듯하다 영업시간은 오전08시부터 하는데 술장사하는 가게 치곤 꽤나 일찍열고 일찍 닫는다. 기본 상차림은 이렇다. 파무침과 빨간 물김치와 김치와 마늘과 쌈장.. 참고로 파무침은 엄청나게 짜고 물김치는 제대로 숙성된맛도 아니고 .. 이게 맛집이라고? 굉장히 당황스러운 맛 메뉴는 돼지고기만 먹을 수밖에 없다 2인분을 주문 놀라운건 이런 냉동고기를 2인분에 무려 약 3만원이나 받는다는것...
청주에서 맛집으로 유명한곳 중 하나인 청주본가본점을 가보도록 했다. 위치는 이곳이다. 주차장이 꽤나 넓고 건물도 컸다 오픈시간은 08~20:40 이었다 원산지와 메뉴판이다. 왕갈비탕을 주문했다 처음 나오는 김치들 김치들이 좀 맛이 없었다,.. 국밥집에선 김치가 기본적으로 평타는 쳐줘야되지 않나 싶다. 갈비탕이 나왔는데 겉보기로는 합격이었다. 뭐 적당히 나온 고기들과 맛있어보이는 냄새.. 밥을 말고 맛을 보았다. 근데 웬걸 국물이 참 짠편이었다.. ㅎㅎ 이렇게 짜면 김치는 먹을필요가 없겠는걸? 싶었다 실제로 김치에 잘 손이 안가더라,.. ㅋㅋ 2인분의 뼈가 남은 모습 깔끔하게 잘 먹었지만.. 너무 짜서 다음엔 안가고 싶다.
청주맛집에 실망을 한 나로서는 근처에 뭔가 새로운 가게를 그냥 찾아 나섰다. 스시가 먹고싶어서 찾아본 결과 여기가 가까웠다. 위치는 여기다. 청주고속버스 임시터미널과 가깝다 웅배스시 본점의 모습. 맛있을거라고 기대는 전혀 못한채로 입성 스시만드는 사람들이 꽤 여러명이있었다. 런치타임은 12~15, 브레이크타임은 15~17, 디너타임 17~21:40 이었다 좌석은 이런 느낌 메뉴판은 이렇다. 맛있게 즐기는 팁도 있다. 굉장히 배려해주는 모습이 있다. 우리는 모듬초밥과 특선초밥A를 주문했다. 구성은 이렇다. 런치특선이 제일 혜자인것 맞을듯 하다 뒷면엔 단춤이나 뭐 반반초밥이나 단품이 가격이 쫙 나와있다. 시킨 녀석들이 등장했다. 때깔이 참 곱다 평소에 흰살생선회를 안좋아하는편인데 이상하게 여기껀 참 맛있게 ..
청주에서 유명한 맛집이라는 곳들을 많이 가본결과 .. 굉장히 실망이 된 나는 그냥 주변에 새로 생긴 음식점을 찾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하츠동이라는 돈부리, 돈카츠 전문점이 있더라. 시외터미널 주변이다 ㅇㅇ 외관은 이렇다. 하츠동 이라는 이름을 저렇게 뭔가 원으로 표시한게 재밌는 간판인듯 오픈시간과 클로즈 시간이고 재료준비시간이 있다. 그래도 연중무휴라는 점이 대단 실내는 이렇게 혼밥전용으로 보이는 부분과 여러명이 먹는 곳이 있다. 메뉴는 돈카츠와 돈부리가 메인. 로스카트와 히레카츠를 주문한다. 돈카츠 알못들을 위한 자세한 설명도 있다 이렇게 깔끔하게 두상이 나왔다 선홍빛 때깔이 아주 곱다.. ㅎㅎ 뭔가 사각형으로 썰려있는게 재밌다 차곡차곡해서 두꺼운 고기들이 튀겨져있다. 참 맛있었다. 한가지 아쉬운게..
월간에세이, 에세이, 에세이추천, 감성에세이, 잡지구독, 잡지정기구독, 도서관 정기구독, 월간에세이3월호, 에세이정기구독 봄이 시작되는 3월. 학생들에겐 학기의 시작이고 선생들에겐 일과와 수업의 시작. 일상의 바쁨 속에서 우리는 다들 감성을 잃는다. 그 안에서도 감성을 잘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감성지능이 매말라서 꾸준히 개발하지 않으면 감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 특히 후자가 많은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처음엔 전자였던 사람이었지만. 가면 갈수록 매말라가며 후자가 되어버리진 않았을까 하는 고민이 많다. 그래서 감성을 잃지 않기 위한 하나의 방법인 월간 에세이를 봐본다. 항상 전공책과 교육학책만 보던 나에게 너무 새로운 텍스트이다. 바쁜 현대인들은 아마 도서관갈시간도 없고, 서점에 ..
수원역에 자주가게 된다. 집에서도 가깝고 스벅이 여기가 제일 가깝기 때문이지.. 스벅에서 카공을 하다보면 배가고파지는데, 혼자 밥을 해결하기 좋은게 바로 뭐니뭐니 해도 국밥. 가격상승률 떄문에 국밥이 인기없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8,9천원에 한끼를 배불리 먹을수 있는 식사가 흔치 않다. 수원역 로데오거리에 구석탱이에 순대국밥집이 세곳이 숨겨져있다. 이렇게 흡연러들이 좋아하는 구석탱이길이 있다. 그중 하나인 명산순대를 가보려고 한다. 저녁시간이라 사람이 만석이다. 명산식당의 메뉴는 이렇다. 나는 그냥 순대국으로 주문한다. 따로국밥이 따로 있는경우는 그냥 순대국은 밥이 4분의 3공기정도만 말아져서 나오는걸로 알고있다. 아싸답게 구석에 자리를 잡는다 ㅋㅋ 좀만 기다리니 금방 나오는 구성. 새우젓이 많고 김..